댓글 리스트
-
작성자 기쁨의나무 작성시간12.03.29 저도 잘 읽었습니다. 한번도 뵈온 적이 없는 분이지만... 중간에 교회에 관한 일을 담담히 말씀하실 때... 공연히 제 마음이 찡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 안에 서로 사랑하는 기쁨으로 사는 인생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더욱이 교회공동체 안에서라면 말이지요. 수많은 시시비비가 하느님의 크신 사랑 앞에서는 다 부질없는 일일 터인데... 교우님의 산행기를 읽으니 산을 오르 내리는 일이 참으로 무욕의 수행인 듯 합니다. 어짊과 아울러 지혜도 더욱 더 깊어지시리니...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