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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요

작성자또롱이| 작성시간19.05.10| 조회수131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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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주연(셀리) 작성시간19.05.11 그마음 압니다.
    잘하고 계시네요..아마도 스님께서는 그러실거에요.
    잘하고 있어. 좀만 더해!
    저도 그러니까요.
    잘하고, 바로하는데도 안되는건 내탓이지, 누구탓도 아니라고 압니다 .업이 두꺼워서 녹히려니 시간이 더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휴~ 그래도 답답은 저희 기도 먼저 들어주시면 좋겠는데....
    복 많은 사람은 성취도 빠르고,
    복을 안지어도 잘 사는건 그전에 지어놓은 복을 까먹고 있으니 그복 다꺼내 쓰면 떨어진답니다.
    저희는 업 녹히며 기도 꾸준히 하니 분명 주실겁니다..토닥토닥!
    이심전심! 같이 힘내서 할 수 있어!
    행복 시작!
    성공 시작!
    정말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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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강민주(지쿱자연락) 작성시간19.05.11 법우님 예전에 저를동명이인 으로 알고 민수(진준)맘이라고 쪽지를 주셨는데 법우님 이제야 해명하네요 가을에 논산본찰에서 정안화법우님과 재밌게 말씀을 하셔서 즐거웠습니다 사방이힘들고 번뇌에막혀도 법우님재기말씀에 내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다 위안이되었습니다
    할수있어 정말잘돼 이루겠습니다 법우님을 직접만난것만으로도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주연(셀리) 작성시간19.05.11 그렇습니까? 반갑습니다.
    생각은 안나지만, 대신 기억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행복한 마음을 가득 가지려 애쓰고,
    억지라도 웃다보면 웃을 일도 생기고 마음도 밝아지고 그럼 길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우린 안심 도량 법우이니 더 잘해내겠지요.
    우리 그리해봅시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이미 법안스님의 증명이 끝났으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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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강민주(지쿱자연락) 작성시간19.05.11 저를 모르는건 당연하지요 옆에서 커피마시면서 구경만 했는데 하지만 동생한테 민수이모님 이라고 쪽지가 왔다고 해서 그것도 이런저런 인연이네요 소식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민주(지쿱자연락) 작성시간19.05.11 법우님 제가가을이 아니라 새해였네요 정정합니다 계절은 헤갈려도 제가본 법우님은 맞지요 법우님께 인생살아가는법을 배우라고 법우님과똑같이 사람헤갈려서 댓글을달게되네요 법우님 엉뚱한 댓글에 저한테 친절히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일향전념 작성시간19.05.11 이왕 기도할 거면 제대로 해보세요. 제대로 하는 방법-기도의 목적도 안맞고, 방법도 모르는 것 같은데 안심정사 도량으로 전화해서 방법 배워서 하세요. 010-9421-4557 부산도량 종무실 전화번호입니다. 나모대은교주시아본사석가모니불!
  • 답댓글 작성자 주연(셀리) 작성시간19.05.11 스님-()-()-()-
    죄송합니다.
    제가 제대로 알지못하면서,

  • 답댓글 작성자 일향전념 작성시간19.05.11 아니예요.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주연(셀리) 작성시간19.05.11 존경하는 법안스님 뵌듯이 기쁩니다.
    오후6시 넘어서 남편과 월마트, 코업등에 들려 장보고 들어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안하고 너무 바쁘실 스님께 합장 올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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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민주(지쿱자연락) 작성시간19.05.11 법우님 사연을 읽다가 주연(셀리)케나다 법우님 삼매경에 빠져서 이제 제사연을 올릴께요
    제가 암으로 돌아가신 시동생 영가 천도시키겠다고 별짓을 다했습니다 결론은 영가천도는 자동으로복력으로 되는것이지 맘에 부담가지면서 되는게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기도자랑했다가 재수없다고 쫓겨나고 기도는자랑도 말고 돌아가신 영가님도께 잘했는데 내가왜이렇게 됐냐 분노도 많이했습니다 그래도저는 불보살님복이있어 이왕쫓겨난것 불보살님 믿고 의지하자 이것저것 안따지고 좋은일이면가피고 안좋은일이면 크게 받을것 작게받은것이고 기도한공덕은 그대로 있으니 조급해 마시고 힘내요
  • 답댓글 작성자 선업지으며살자 작성시간19.05.11 지나가다 좋은 말씀에 감동받습니다. 저도 예전에 다른절에서 여러번 천도제지낸후에도 왜이러나 .. 조상탓했는데 너무 죄송하네요.. 기도하며 은은한가피 입고있음에도 욕심부리고 분노하는 마음 참회하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어요.
  • 작성자 또롱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11 스님과 여러 선배 불자님들 진심어린 조언 너무나 감사합니다 힘들더라도 방향 다시 잡고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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