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목동-최영근 작성시간19.09.19 묘법심 법우님의 착한 마음으로
올리신 착한 글을 보고
제 마음이 부끄러워 집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로
넘기기가 쉽지 않고
법우님의
삶이 어떠했는지
한 폭의 그림같이 그려집니다.
그저 착하게 수 십년동안
삶의 흔적을 남기셨기에
보살핌의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과 따듯한 정이 전해 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법우님의 바램대로
극락왕생 하셔서
부처님 가피로 행복한 서방정토의 생활을
이어가실 겁니다.
묘법심 법우님의
안타까운 마음과 섭섭한
마음이 가르침을 주네요.
안심정사 부처님과 함께하는
묘법심 법우님의 일상 생활도
오래 오래 선연이 이어지고
안락하고 행복한 불자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