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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근 선생님 작성시간24.09.25 현덕화 회장님과 언니,
그리고 최정희 팀장님의 불심이
우리나라 군 장병들에게 추석 전에 가장 좋은 선물을 안겨 주셨어요.
고된 일과를 마치고
일요 종교활동에 불교를 택하여
부처님만 계신 허전한 법당에서
안심정사 간식 봉사팀의 모습이 장병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하는 시간이었어요.
장병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직접 현장에서 만들어 주시기에
장병들의 시각적인 반응은 지금까지 경함하지 못한 소중한 군에서의 추억이 되기에
전역 후에도 불교를 가까이 하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을거에요.
먼 길을 달려서 적어도 1주일 전부터 메뉴와
재료, 음료 등을 준비하신 봉사팀 여러분들의 보시바라밀의 실천행에
불보살님과 신중님들께서 기뻐하셔서
원하시는 바램으로 건강과 재물대박이 이루어지도록 큰 도움을 주실거에요.
사진만 보아도 누구나 가슴이 뭉클해 지는 소식이에요.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현덕화 회장님과 언니,
최정희 팀장님,
존경합니다.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