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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惠淨(혜정) 작성시간12.03.25 이선생님의 글을 보니 눈물이 글썽하네요? 왜 냐구요 가슴이 너무나 찡하고 내딸아이 임용고시 준비때 생각이 나기 때문입니다. 지혜와 자비의 종교를 선택하시어 믿고 잘 따르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혜도 생기고 해결능력도 생기고 부처님은 항상 제일좋으시기에 제일좋은것을 주시니가요?
막내딸아이도 과학선생님으로 중학교 2학년0반 담임을 2년째 하고있는데 아주 지혜롭게 잘하고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좋은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꿈 이야기도 많이 하였군요? 우리딸 2차시험때는 그런 꿈을꾸었습니다. 아주 큰새가 검은봉지를 갖다 주는데 열어보니 아주 알이 큰 포도가 들어있더랍니다. 그래서 딸아이는 포도문제가1번에나 -
작성자 보도 작성시간12.03.25 이선생님!먼저 축하 축하 어머니 만큼이나 글을 차분히 올려 주셨네요,
저에게도 울 법우님 에게도 정말 귀감 되는글이라 봐요.꿈도 노력과 정성 만큼이나 많이 꿔고 해몽도 명석하게
잘 하셔 지혜롭게 대처 하셨군요.어쩌면 아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인데 넘 대견 스러워 부릅습니다,^^
`나의 사고를 변화시키고 믿음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기에, 아주 어려운 일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단 한번도
불교를 내 관심 안에 둔 적이 없던 제가, 마음을 연 자체로도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저가 더 젊은날 이런 깨우침이 왜 없었는지..그래서 지금은 나의 사고 가꾸기에 충실 할려고 기도와 현실에 정성을 드립니다,담또. 귀감의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