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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는 그 딸입니다..

작성자하늬바람| 작성시간12.03.24| 조회수96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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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향전념 작성시간12.03.24 우리의 이선생님 감사합니다. 멋진 43명의 공주님들, 이 나라의 인재로 키워주시기를 축원올립니다. 늘 웃음, 늘 행복, 늘 감사가 흘러넘치시기를 축원올립니다. 우리 이선생님이 하시는 선행에 안심정사에서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절에서도 장학회도 만들고 있고, 자선회도 만들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참 기회를 나누주시길 바랍니다. 나모대은교주시아본사석가모니불
  • 작성자 목동-최영근 작성시간12.03.24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으로 아이들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종종 소식 올려주면 좋겠어요.
  • 작성자 惠淨(혜정) 작성시간12.03.25 이선생님의 글을 보니 눈물이 글썽하네요? 왜 냐구요 가슴이 너무나 찡하고 내딸아이 임용고시 준비때 생각이 나기 때문입니다. 지혜와 자비의 종교를 선택하시어 믿고 잘 따르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혜도 생기고 해결능력도 생기고 부처님은 항상 제일좋으시기에 제일좋은것을 주시니가요?
    막내딸아이도 과학선생님으로 중학교 2학년0반 담임을 2년째 하고있는데 아주 지혜롭게 잘하고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좋은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꿈 이야기도 많이 하였군요? 우리딸 2차시험때는 그런 꿈을꾸었습니다. 아주 큰새가 검은봉지를 갖다 주는데 열어보니 아주 알이 큰 포도가 들어있더랍니다. 그래서 딸아이는 포도문제가1번에나
  • 작성자 보도 작성시간12.03.25 이선생님!먼저 축하 축하 어머니 만큼이나 글을 차분히 올려 주셨네요,
    저에게도 울 법우님 에게도 정말 귀감 되는글이라 봐요.꿈도 노력과 정성 만큼이나 많이 꿔고 해몽도 명석하게
    잘 하셔 지혜롭게 대처 하셨군요.어쩌면 아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인데 넘 대견 스러워 부릅습니다,^^
    `나의 사고를 변화시키고 믿음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기에, 아주 어려운 일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단 한번도
    불교를 내 관심 안에 둔 적이 없던 제가, 마음을 연 자체로도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저가 더 젊은날 이런 깨우침이 왜 없었는지..그래서 지금은 나의 사고 가꾸기에 충실 할려고 기도와 현실에 정성을 드립니다,담또. 귀감의 소식
  • 작성자 반야월 작성시간12.03.25 축하드립니다 한편의 드라마 같은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은주 작성시간12.03.27 ****축하드립니다. 글이 '감동'입니다. 좋은 글, 스크랩하였습니다. 다시 한번****축하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고. 부처님 가피 가득하시어 하시는 일마다 '성공'하시길요.
    글,고맙습니다.()^^
  • 작성자 香德性[이래원] 작성시간12.03.27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현덕화 ♡ 작성시간12.03.28 ㅎㅎㅎ축하 축하 해요..이렇게 글을 쓴것 만으로도 엄마의 부처님이 아닌 우리의 부처님으로 받아들인거네요..ㅎㅎ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꽃자리 작성시간12.03.28 참으로 행복합니다.
  • 작성자 연수화(延壽華) 작성시간12.04.02 축하드려요 그맘을 내기까지 힘이 드셨을테데 간절한 엄마의 기도도 있었겠지만 그맘을 알아준 따님이 더 멋지시네요 모쪼록 예쁜공주님들의 귀감이 되시어 나라의 큰 기둥으로 키워주시기를 법우님도 나의 부처님이 되는날이 눈앞에있기를 아미타불
  • 작성자 錦江 작성시간12.04.02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살아 있는 그 자체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으로
    제일 좋아하는 말이 "기도하라! 거기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힘을 얻을 수 있나니!"란
    티벳 라마의 시를 좋아합니다. 분명 기도는 우리에게 많은 힘을 주는 게 확실합니다.
    글을 쓰신 마음 변치 마시고 학생들을 잘 지도하여 이 나라의 보배로 성장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사랑의기도 작성시간12.04.12 선생님~축하드립니다~
    어려운 학생에게 마음 나눠 주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항상 부처님 가피 함께 하시리라~()()()
  • 작성자 등각문 작성시간12.06.12 마지막 부분은 너무 아름다워서 울 뻔 했습니다. 저도 더 늦기전에 어서 가서 기도하고 푹 자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또 기도하게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잔디 작성시간12.10.12 _()()()_
  • 작성자 선덕화8 작성시간12.12.08 제맘이 짠합니다... 제딸도 공무원시험 준비중거던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꽃
    저의 딸도 꼭 합격하길 기원하면서요 ~~~~~~~~~
  • 작성자 두리 작성시간13.11.13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떡갈나무 작성시간16.05.07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글입니다~! 부처님의 가피와 훌륭한 어머님의 기도가 기적을 일으켰네요. 앞으로도 정말 학교에 꼭 필요한 좋은 선생님이 되실 거라는 믿음이 들어요. 축하드리고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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