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을 끝까지 읽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올려봅니다..
그 친구는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략 연봉 3500~4000만원 정도 받는데 길게 일할 생각은 없답니다
7~10년정도만 보고있는듯 합니다
여튼 이걸 설명한건 조건좋고 좋은 회사에 다니면서 암웨이 땜에 인생망칠듯(아닐수도 있지만) 싶어 조언을 구하는 겁니다
일단 제 주변에 다단계 피해자가 1명이 있고 또 다른 다단계(아이쓰리샵) 빠져있는 사람이 1명이 있습니다
아이쓰리샵을 하고 있는 사람과는 연락안합니다 ㅋㅋㅋ
저는 일단 주변에 피해자가 있기때문에 다단계 인식이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친구 설명을 듣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내가 진짜 알고 있는 다단계가 나쁜건가?
혹 주변에 악덕다단계 때문에 내 인식이 그렇게 되어 다단계의 진실을 알지 못하는걸까?
이런 생각이 문뜩 들긴합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설명했던게
저를 회원 가입시키려고 했던게 아니라
제가 부정적인 생각을 얘기하니깐
토론 비슷하게 시작해서 설명을 하게 된겁니다
근디 듣고 보니 일리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다른 다단계와는 다른점...)
과연 될까? 하기도 하고
만약 된다면 좋은거고
안되도 손해볼껀 없을꺼 같은데
암웨이 피해사례를 보면
사재기에 빚진사람도 있고 ㅡㅡ;;
귀찮게 사업설명을 듣게 하고 뭐 강요도 하고 등등...(안좋은점)
(피해사례를 다 못봐서 다 알지는 못하고 단점도 다알진 못합니다)
피해본 친구의 사례는 무슨 주얼리 다단계업체 였던거 같은데 초기 가입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원을 모집한 성과로 돈을 주다니? 이런방식은 나쁜거 같았습니다
주얼리도 무슨 허접한 주얼리가지고 수출한다나 뭐라나
건강 금목걸이랑 건강 금팔찌를 누가 130만원에 산답니까 ㅡㅡ? (순금도 아님)
여튼 그거 사업성도 없고 말도 안댄다고 설득하여 초기에 빠져나오게 했습니다
근대 이친구 설명을 듣고 100% 안된다가 아니라 약간은 궁금증이 생기네요
처음 가입할때 가입비 같은것도 없고 강매가 아니라면
1. 중간에 나왔을 때 손해볼건 없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단지 구매패턴만 바꿔도 되지 않을까?
내가 기존에 쓰던게 만약 암웨이에서 판매를 하면 거기서 사도 되겠지? (통신비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것도 없음)
물론 재구매를 하기위해선 제품의 경쟁력이 있어야 하는데 가격이 최저가는 아니더군여
제품 카다로그를 보니 내가 쓰는 생활용품 사용 할만한게 하나도 없음 -_-;;;;;;;;;;;;;
수세미 세제 등등 다 거서 거기지 가격싸고 좋은 제품이 암웨이꺼 말고 얼마든지 있다는 겁니다.(일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소위 암맨들은 제품 퀄리티가 좋다 라고 말하겠죠?
3. PV에 집착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보면 안될까?
피해 사례를 보면 PV에 너무 집착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사람 욕심이라는게 있기때문에 커트라인에 있는 PV가 근접해오면 사재기를 할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저 역시 생각해보니 결산일이 다가올 때 9,900,000PV가 되었다면 100,000PV를 사서 추가 이익을 보는게 나을까?
그냥 안하는게 나을까? 고민이 서게 될꺼 같고 그 유혹에 안넘어 갈 사람은 없을거 같습니다 -_-;
그러나 게중에 어떤 사람은 PV에 집착하지 않고 건전하게 본인이 소비하던 전체의 일부를 암웨이를 통해서(내가 꼭 필요한 제품만)
구매 하고 주변에 추천하면서 10년동안 장기적으로 하는 사람은 없을까?
물론 그렇게 하면 처음엔 돈을 벌수는 없겠죠 그러니 이 사업을 통해서 먹고 살 생각으로 하면 안되겠죠
(추후에 만약 된다면 나중엔 큰돈을 얻겠지만... 꼭!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겠죠? 내 눈으로 확인한게 아니니...)
저의 의문점들을 해소시킬수 있는 글이 이미 올라 와있듯 싶긴한데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찾기가 힘드네요
좋은 글 있으면 키워드나 글번호, 글쓰신분 아이디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읽어보겠습니다
직접 답변달아주셔도 감사하구여 아마도 귀찮을듯 싶네요 맨날 하는 답변이니..;;
과연 진짜 건전하게 욕심없이 구매패턴만 바꾼다면 가능성이 없는 일은 아닐까요?
암맨들이 쉽게 답변못하는 다단계의 헛점들을 알려주시면 그 친구랑 얘기해보고 싶네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PS. 경험자의 조언을 구하고 있는겁니다 (진하게 쓴글의 답변. 피해사례 혹은 실패사례)
현재 암웨이 하시는 분이나 하지 않는 분의 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일단 글 올리고 계속 게시글 찾아 보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흰눈 작성시간 09.11.22 암웨이 회사와 최고위핀 몇명을 위한 봉사 활동일 따름 이지요.... 열심히 해 보세요....핀도전 할때 대충 조금만 질러서 큰손해 안보도록 그리 하세요...분명 한건..지금 부터 암웨이 해서 암웨이 무보수 외판 세일즈로 돈벌어서 아이들 학비에 생활비 등을 해결 하면서 집사서 떵떵거릴일은 죽어도 없지요.... 님은 특별한 입놀림이나..하늘이 내린 멋진 혀바닥이 있다면 오랜기간 도전 해 보세요..용돈 이라도 풍족 하게 들어오는 어느날 여기서 자랑 하세요..단 그게 진심일때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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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잔고백억 작성시간 09.11.22 님의 글을 읽어보니 님이 갖추고계신 지식과 인품이 느껴지네요(절대 나쁜말 아닙니다.^^;). 뜬금없는 질문 같지만 님은 사회주의의 이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모두 똑같은 노동으로 똑같이 분배받아 함께 잘살자라는 이념은 현재 민주주의에서 발생하는 빈부의 격차를 보면 너무 황홀하고 좋은 이념같지요.. 하지만 사회주의는 지금 지구상에서 거의 없어졌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논리적인 접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게 다단계입니다. 암웨이를 하다가 접은 사람들이 과연 시스템대로 따라하지 않아서 접었을까요? 신기루일뿐입니다. 잡힐것 같지만 잡히지 않죠. 근데 잡힐것 같은니 포기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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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잔고백억 작성시간 09.11.22 님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암웨이 사업장에 가셔서 강의같지 않은 강의를 들으신다면 100%로 빠져듭니다. 말로는 틀린게 하나 없는것 같고 강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와~ 하면서 함성을 지르고 하니 맞는거 같아 쉽게 빠져들지요.. 근데 이런저런것들을 다 차치하더라도 하면 안되는 이유는 아니 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 사이트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여기 카페에도 많이 나와 있지요. 그들이 받는 수당내역입니다.
그 수당내역을 직접 찾아서 한번 보십시요.. 과연 10년을 해서 그들이 성공이라고 말하는 위치에 올라설 수 있는지.. 과연 몇 %가 성공자인지를...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잔고백억 작성시간 09.11.22 그리고 여기에 나와있는 글 열심히 공부하셔서 친구분과 대화를 시도해도 전혀 먹혀들지 않을겁니다. 그들은 이미 안티들과 싸움법도 다 배우거든요... 친구분을 빼오는 그런 소모성 논쟁을 펼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님이 도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친구분이 권하는 정수기, 냄비, 약, 로션을 사주지 않는게 도와주는겁니다. 그래야 하루라도 빨리 포기하거든요.. 지금 저의 집에도 암웨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8살난 딸애가 하나 있는데 그 어린것이 주말만 되면 외할머니집에 팽개쳐지고 부모없이 저녁을 보내지요.. 님도 자식에게 그러실렵니까? 필력이 없이 주제넘게 설친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
작성자우샤 작성시간 09.11.23 직장인이면 사내내규에 의하여 내부에서 알면 권고사직,해임 심하면 파면임에 주의하세요,투잡 이런거 인정 안합니다. 더우기 그게 다단계이면 가중치가 붙어 더 그렇습니다.주의하세요. 일례로 저의 친구 동생이 S에 있다가 이것 때문에 나와 인생 자체가 기준점이 없어 허물어 졌어요..부디 수동적인 수입을 얻겠다 이런 가치관은 더러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