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檢 확보한 '디올백'은 가짜..내부고발자 제보 받았다"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4.08.23|조회수2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최재영 "檢 확보한 '디올백'은 가짜..내부고발자 제보 받았다"https://amn.kr/49455≪서울의 소리≫ 최재영 ˝檢 확보한 '디올백'은 가짜..내부고발자 제보 받았다˝[사회=윤재식 기자] 검찰이 확보한 디올백이 가짜라는 주장이 ‘김건희 명품 수수’ 사건 당사자인 최재영 목사로부터 나www.amn.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와니 | 작성시간 24.08.24 최 목사는 이와 관련해 “제가 준 백은 (김건희가) 유경옥 비서에게 줬고 유 비서는 그걸 현금화 했다. 그래서 그동안 그것을 공개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해당 사실은 내부고발자로부터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ㅡㅡㅡㅡㅡ현금화한 돈은 누가 가졌고, 그 백을 산 사람을 찾아야 하는게 아닌지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