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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檢 확보한 '디올백'은 가짜..내부고발자 제보 받았다"

작성자서울의소리| 작성시간24.08.23|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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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와니 작성시간24.08.24 최 목사는 이와 관련해 “제가 준 백은 (김건희가) 유경옥 비서에게 줬고 유 비서는 그걸 현금화 했다. 그래서 그동안 그것을 공개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해당 사실은 내부고발자로부터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
    현금화한 돈은 누가 가졌고, 그 백을 산 사람을 찾아야 하는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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