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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묵상

6월7일

작성자자비|작성시간26.06.07|조회수10 목록 댓글 1

6월7일 복음 묵상 (요한 6,51-58);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혈 대축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거이다."

이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모든 원소가 서로가 얽혀 생명을 만들어 내고 우주를 만들어 낸다. 이것이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 기운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하느님이 바로 그 원천이기에 매일 우리는 그것을 먹고 마시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런 의식 없이 살고 있지 않은가? 오늘도 그분의 기운을 느끼며 하루하루 감사한다.

밭을 갈면서 바로 본 흙의 내음과 빛이 생명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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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영이 | 작성시간 26.06.08 성체성혈 대축일 묵상: 흙의 내음과 영원한 생명
    • 모든 생명을 얽어내는 원천
    우주와 자연의 모든 원소가 서로 얽혀 생명을 만들어내듯,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내어주심으로써 신성한 생명의 영적 네트워크를 완성하셨습니다.
    • 밭을 갈며 느끼는 하느님의 기운
    가지런히 고른 저 넓은 황토밭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묵묵히 씨앗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밭을 갈며 맡는 깊은 흙내음과 대지의 빛은 매 순간 우리를 살리시는 하느님의 숨결(기운) 그 자체입니다.
    • 매일 먹고 마시는 감사의 신비
    대지가 키워낸 농산물을 먹고 마시듯, 우리는 성체성혈을 통해 매일 하느님의 생명을 모십니다.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노동 안에서 창조주를 의식하고 감사할 때, 이 밭은 이미 하늘 나라의 영원한 생명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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