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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묵상

6월11일

작성자자비|작성시간26.06.11|조회수15 목록 댓글 1

6월11일 복음 묵상 (마태오 10,7-1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우리는 살면서 자신의 삶이 거저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자기 중심적인 사고 안에서는 불가능한 생각이다. 그런데 엄밀히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 자체가 거저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죽음도 역시 거져 주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삶면서 거져 주어진 것에 대해 생각하고 매일 거져 살아가고 거져 주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오미자 새순이 잘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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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영이 | 작성시간 26.06.11 "우리의 생명과 삶이 결국 거저 주어진 축복이라는 깨달음이 마음에 큰 울림을 주네요.당연하다고 여겼던 일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귀한 글입니다. 매일 거저 살아가고, 또 거저 내어주는 삶의 신비를 생각하게 됩니다. 대지에서 거저 얻은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쑥쑥 자라나는 오미자 새순의 모습이, 마치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의 성장을 닮은 듯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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