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복음 묵상 (마태오 11,25-30);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면 멍에가 멍에가 아니게 된다. 멍에는 자신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가지는 마음이다.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온유와 겸손에는 그런 마음이 없다. 그런 마음이 철부지들에게 있고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이 드러난다.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향해 여정을 해보자.
금계국과 함께 하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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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영이 작성시간 26.06.12 예수 성심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며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하십니다. 보내주신 글귀처럼,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그것을 무거운 '멍에'로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품을 수 있는 온유함과 겸손함이 있다면, 그 어떤 멍에도 더 이상 우리를 짓누르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의 계산법을 모르는 철부지 아이들처럼, 계산 없이 온전히 하느님 아버지를 신뢰하는 순수한 마음 안에 하느님의 신비가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