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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묵상

6월20일

작성자자비|작성시간26.06.20|조회수10 목록 댓글 1

6월20일 복음 묵상 (마태 오 6,24-34)

"너희는 먼서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느님을 정말 믿고 살아가는가? 혹여나 하느님을 자신의 편의에 따라 믿었다가 안 믿었다가 하는지 모른다. 믿음의 시작은 안주하고 있는 우리의 모든 것에서 떠나라는 초대이다. 이 떠남은 믿음이 없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불안하고 걱정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안주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청해보자.

밤새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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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영이 | 작성시간 26.06.20 비가 땅을 굳히듯 우리의 믿음도 안주하던 곳을 떠나며 굳건해집니다. 삶이 편할 때 주님을 잊고 힘들 때만 찾던 이기적인 신앙을 돌아보게 됩니다.아브라함과 제자들처럼 신앙은 불안 속에서도 오직 하느님만 신뢰하며 걸어가는 여정입니다. 떠남이 두렵고 걱정되는 것은 당연한 유약함입니다.하지만 주님은 하느님 나라와 의로움을 먼저 찾으라 하셨습니다. 밤새 내린 비가 생명을 돋우듯, 내일 걱정은 내어맡기고 주님을 따를 용기를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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