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na Resnik,& Joan Sutherland,Brigit Nilsson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대본으로 한 오페라인데 비교적 베르디 초기에 속하는 오페라이지만 베르디만의 체취가 물씬 배어 있고 극적 표현이 뛰어난 오페라이다. 맥베스는 인간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모와 배신, 성공과 몰락,불안과 죄의식에 관한 통찰력이 집대성된 고전이다. 오페라 제목은 맥베스이지만 여기서는 레이디 맥베스가 보다 더 강렬한 캐릭터로 묘사되어 있어서 소프라노(또는 메조 소프 라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오페라이다. (곡 해설) 맥베스 부인은 맥베스로부터 온 편지를 읽으며. 왕이 되리라는 마녀들의 예언에 크게 기뻐한다. 그리고 자신도 왕위에 대한 야심을 억제하지 못 하며 카바티나(야망에 넘친..Ambizioso spirto)을 부른다. Sop/ Brigit Nilsson “승리한 그날 나는 그들을 만났소 . . . (Nel di della vittoria io le incontrai . . .) 내가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 예언자들의 그것과 똑같이 왕의 전령사들이 모두 나를 코다의 영주로 맞이한다는 것을 듣고 나는 놀라움에 넋을 잃었지. 이것을 당신의 가슴에 묻어두오. 안녕.“ 야망을 품은(Ambizioso spirto) 당신, 맥베스 . . . 당신은 위대할 거예요 하지만 당신은 짖궂은 경험을 할 것인가요? 권력을 향한 길에는 악행으로 가득한데 불안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가 물러서는 그에게는 괴로운 것을! 오세요! 이리로 서둘러서! (Vieni! t'affretta! accendere) 제가 당신의 차가운 심장을 타오르게 해 드리겠어요! 제가 당신께 대담한 과업을 이루어 내는 용기를 부여하겠어요 스코틀랜드의 왕위는 그 예언자들이 당신에게 약속했어요 . . . 왜 머뭇거리나요? 왕위에 오르고 통치하는 천운을 받아 들이세요. (이 때 하인이 들어와서 오늘 밤 던컨 왕이 이 성을 방문하여 여기서 머무를 것이라고 전한다.) 던칸이 여기에 온다고? (Duncano sarà qui?) 여기서? 밤을? 이제 모두 일어나라, 세상에 치욕스러운 행위를 부추기는 지옥의 대신들이여! 밤이여, 우리를 감추라 칠흑같은 어둠으로. 심장을 찌르는 칼이 그에게 보이지 않도록 가슴을 찌르는 것을 느끼지 않도록. !@#$% 베르디는 레이디 맥베스에 대한 지침을 주면서 "목소리 가 아름다운 여가수는 절대 안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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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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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ri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2.20 레이디 맥베스는 누가 뭐라해도 마리아 칼라스라고 합니다. 당연하지요. 그 음색에 그 연기...^^ 몽유병 장면을 들어보니까 알겠더군요. 자료 있으신 분은 이 곡과 몽유병 장면의 곡을 그녀의 (^^) 노래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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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ne 작성시간 07.12.20 여자들이 더 무섭습니다. 남자들은 좀 싸우고 마는데...뒤에서 모든 것을 조정하는 것은 늘 여인들입니다...왜 그럴까요? 남자들이 바보이어서 그런가요? ... 잘 감상하고 갑니다...나중에 비교 감상해도 재미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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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ari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2.21 호호 ~ 맞아요. 서양 속담에 "모든 사건 뒤에는 여자가 있다"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남자에겐 여자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가 봅니다. 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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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리오 작성시간 07.12.21 안녕하세요 마릴라님~^^: 아트힐을 통해서 좋은분들 많이 알게되었는데 그 중에 한분이 마릴라님입니다. 정모때 본 마릴라님은 클래식을 사랑하는 선한분이었어요~!!!~ 앞으로 멋진 음악으로 좋은 만남 계속 이어갔으면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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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ari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2.21 저도 마리오님과 떼노레님과 나누었던 이런저런 대화 잊지 않고 있어요. 잘 지내셧지요? 그날 대화 하면서 칼라스보다는 테발디를 더 좋아한다시던...말씀도 기억하고 있지요. ^^ 녜, 카페에서라도 자주 뵐 수 있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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