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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나무에게 Notturno

작성자songbird| 작성시간15.04.01| 조회수788|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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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7 순수의 세상,
    고고한 자아였습니다.

    그 안에서 내가 만들어진 세월이었지요.
    푸르게 살아있어 오늘이 있었겠죠.

    외로웠지만,
    나만의 좁은 세상이었지만...

    인간은 외로운 것.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은
    같이 해야 할 어쩔 수 없는 건 아닌지...

    그냥 모두 받아드립니다.
    그것도 내 것이니...
    소중히 가꾸어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7 이데아 님.
    봄꽃이 눈부신 나날이건만
    지금 밖은 때 아닌 추위와 바람으로 차겁습니다.

    따끈한 커피 드릴게요.
    같이 마시며
    마음 녹여요.

    찬란한 봄날의 외로움도
    쓴 것 같은 삶의 고단함도...

    오셔서 기쁩니다.
    제가 심은 나무에 새순이 돋는 듯...

    웃을래요.
    그래도 같이 하는 봄밤이
    아름답지 않나요, 이데아 님?^^

    감사함 가득 올립니다.
    부드럽게 웃으실 님을 그려보며...^^

  • 작성자 99cantabile 작성시간15.04.11 송버드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어느새 열흘이나 훌쩍 지나가는 4월은
    제게 슬픔을~ㅠㅠ

    친정엄마 두번째 기일을 앞두고 있어서
    마음이,,,,

    두달정도 편찬으시길래 우리집으로 모셔왔더니
    한달도 못계시고 홀연히 말한마디 못하시고
    꿈같이 갑작스럽게 가시는 바람에,,

    편찬으신 중에도 엄마 모시고 드라이브해드렸더니
    참 좋아하셨던 4월이였는데,,,이제는 눈물의 4월이,,

    그래도 마음편하게 해주시려고
    꿈속에서도 한번 나오시지 않으시네요.
    많이 보고싶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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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99cantabile 작성시간15.04.11 송버드님의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글에 아름다운 음악에 젖어
    저도 모르게 그만,,,,,

    4월에도 행복 가득하시고~~
    화사하게 피어난 꽃들보다
    더 화사한 모습으로~~
    건강하게~~행복한 모습으로
    지내시길~~~바라면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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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11 99cantabile 님!
    님을 보고는
    뛰듯이 반가웠는데...!

    어깨가,
    가슴이 뚝! 떨어집니다.

    어떻게 따뜻한 위로를 해 드려야 할지요!

    어머니.

    아무리 길고긴 세상 살아가면서도
    영원한 이름, 어머니이지요.

    그 이름을 부르니
    뜨거운 가슴으로 눈시울이 붉어져 옵니다.

    그래도 길지 않았던 병환의 어머니이셨기에
    고통보다는
    주위의 많은 사랑을 품고 가셨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11 그래서 더 그립고... 못내 안타갑기만 한....

    행복하고 평안이 깃든 저세상에서
    언제나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살뜰했던 효녀,
    님을 굽어보며 여전히 사랑하고 계십니다.

    내 사랑스러운 딸,
    잘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변함없이 님을 가슴에 품고
    보듬고 쓰다듬고 사랑하고 계십니다.

    ‘영원한 어머니’이신 걸요.

    ‘엄마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라’는
    어머니의 당부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11 저 세상을 가셨어도 끝없는 사랑의 어머니.
    슬퍼하는 님의 그 마음도
    애처롭고 안쓰러우시니 까요.

    과연 4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이 눈부신 계절 4월은,
    잔인한 달이네요.
    T.S. Eliot의 싯귀처럼...

    웃으셔요.
    봄꽃처럼...^^

    무더기로 피어나면서
    내지르는 꽃들의
    그 벅찬 환호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온 세상이
    봄빛에 눈부십니다.
    설레며 꿈틀대며 일어나는 이 환희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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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11 아름다운 봄꽃들 바라보며
    활짝 웃으셔요.^^

    어머니께 보여드려야지요.
    어머니께 봄빛가득한세상을
    즐겁게 보여드려야지요.^^

    저에게 주신 저 고운 꽃처럼...^^

    99cantabile 님.
    기쁘네요.
    이렇게 찾아 주시며
    마음을 보여주시는 고운 님이
    내 가까이 계셔서...^^

    언젠가는
    어차피 떠나야할 길,
    우리도 마찬가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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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11 살아 있는 한
    열심히 성실하게...
    또 아름답게 살아요, 우리..!^^

    고운 님.
    아름다운 봄날에
    봄꽃처럼 행복한 나날이셔요.^^

    고마워요, 아주 많이...^^
    가득한 사랑 드러요, 99cantabile 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99cantabile 작성시간15.04.12 songbird 님~~~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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