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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zo de Crescenzo / Rondine al nido (제비는 돌아오건만) / 최현수 & 김동규

작성자초록이|작성시간06.07.07|조회수186 목록 댓글 4

선바위 가는 길 / 진상용 作

    
    Vincenzo de Crescenzo / Rondine al nido (제비는 돌아오건만) 
    
    
    
    

    최현수

    김동규

    Sotto la gronda de la torre antica Una rondine amica Allo sbocciar del mandorlo è tornata Ritorna tutti gli anni Sempre alla stessa data; Monti e mare essa varca per tornar Solo amore Quando fugge e va lontano Speri invano ma non torna più Speri invano Ma non torna più Ne la penombra dolce della sera Passa la primavera. Cinguettano le rondini nel volo Ebbre di luce e d'aria. Ed io son triste e solo; Monti e mare tu non varchi per tornar. Mia piccina, Fosti tutta la mia vita; Sei fuggita E non torni più Sei fuggita E non torni più

    
    고탑의 아래                         
    아몬드 나무가 만개할 때
    친근한 제비가 돌아온다             
    제비는 매년 돌아온다  
    언제나 같은 날.         
    산 넘고, 바다 건너   
    이곳으로 돌아온다.  
    오직 사랑은 날아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공허함 속에 희망을 주지만
    그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공허함 속에 희망을 주지만,
    그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부드러운 저녁의 마지막에     
    봄날은 간다.     
    제비는 얘기하고              
    빛과 공기에 취한다.
    그러나 나는 외롭고 슬프다
    당신은 산을 넘지도 바다를 건너지도 않고
    나에게로 오지 않는다
    사랑하는 그대, 
    당신은 내 인생의 전부인데
    그러나 당신은 달아나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고...
    당신은 달아나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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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분꽃 | 작성시간 06.07.07 꽃은 해마다 다시 우리에게 오곤 하는데..우리네 인생은 한번 가면 영원히 끝나는거....제비는 돌아오건만...
  • 작성자john | 작성시간 06.07.07 와..이 곡을 이렇게 들으니 또 전혀 다른 맛이로군요..캬 좋다...선바위..학창시절에 저기 가서 하루종일 놀고 시원한 개울에 발 담그고 꺽지도 잡고....바위에 누워 상상의 나래도 펴고 했었는데.....아! 초록이님 감사~!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작성자필그림 | 작성시간 06.07.07 초록이님 감사요. 아랫곡의 미스테리 보이스.... 자코미니로 알고있었거든요^^
  • 작성자푸른 메아리 | 작성시간 06.07.08 최현수씨, 넘 좋습니다~~~ 토요일 날 오랜만에 느긋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편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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