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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일린 작성시간07.02.12 새벽이 열리는 걸까요?노을이 나리는 걸까요?강원도 촛대바위를 해가 거의 져서 바라보던 가을 어느날도 떠 오르고,해남 땅끝마을의 일몰도,정동진의 일출도 생각나게 합니다.가사 내용은 동양인의 정서를 담고 있군요.은근하면서도 깊은 사랑의 느낌.....상대를 자유롭게 하면서도 절절히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Ruth Ann Swenson은 마치 새벽을 열면서 부르는 연가처럼,Dennis O'Neill은 해 질 즈음,허허로이 바다를 바라보며 그리움을 담은 연가를 부르는 듯 하답니다.참 맘에 와 닿는다 전합니다.편안한 주말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