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o Gan (Lullaby).
(수오 강 ; 웨일즈 지방의 자장가)
영국의 웨일즈 지역의 구전가락입니다.
내용은 엄마 품에서 잠잘자라는 별다른바 없는 자장가입니다.
80년대 후반에 나왔던 스필버그 감독의 '태양의 제국'이라는
영화에서 주제곡처럼 쓰였던 곡입니다.
Suo Gân / Bryn Terfel, bass-baritone [5:07]
SUO GAN (Cancion de sueño) traducida al castellano
GEIRIAU - LYRICS(가사)
Hunan blentyn, ar fy mynwes
Clyd a chynnes ydyw hon
Breichiau mam sy'n dyn amdanat
Cariad mam sy dan fy mron
Ni chaiff dim amharu'th gyntun
Ni wna undyn a thi gam
Huna'n dawel, annwyl bientyn
Huna'n fwyn ar fron dy fam
Huna'n dawel hana huna
Huna'n fwyn y del ei lun
Pam yr wyt yn awr yn gwenum
Gwenu'n dirion yn dy hun
Ai angylion fry sy'n gwenu
Arnat yno'n gwenu'n lion
Titha'u'n gwenu'n ol a huno
Huno'n dawel ar fy mron
Paid ag ofni, dim ond deilen
Gura, gura ar y ddor
Paid aga ofni ton fach unig
Sua, sua ar lan y mor
Huna blentyn nid oes yma
Ddim I roddi iti fraw
Gwena'n dawel ar fy mynwes
Ar yr engyl gwynion draw
(English Translation)
To my lullaby surrender
Warm and tender is my breast
Mother's arms with love caressing
Lay their blessing on your rest
Nothing shall tonight alarm you
None shall harm you, have no fear
Lie contented, calmly slumber
On your mother's breast, my dear
Here tonight I tightly hold you
And enfold you while you sleep
Why, I wonder, are you smiling
Smiling in your slumber deep?
Are the angels on you smiling
And beguiling you with charm
While you also smile, my blossom
In my bosom soft and warm?
Have no fear now, leaves are knocking
Gently knocking at our door
Have no fear now, waves are beating
Gently beating on the shore
Sleep, my darling, none shall harm you
Nor alarm you, never cry
In my bosom sweetly smiling
And beguiling those on high
아가야, 내 품에서 잠들렴
엄마의 팔이 너를 감싸리니
아늑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가지렴
아가야, 영원이 엄마의 사랑을 느끼려무나
네 잠든 사이 어떤 해로움도 없고
상처 같은 것은 스칠 뿐이니
사랑하는 아가야, 엄마 품 속에서
언제나 평온한 잠을 누리게 해줄꺼야
잠들렴, 이밤 평안히 잠들렴
오, 이렇게도 평온히 잠든 모습이라니
깊은 잠자는 너의 미소
무슨 꿈을 꾸길래 그리 얼굴이 환하니?
평안한 잠자리 위에 천사들이라도 있어
그렇게 웃는거니?
엄마 품속에서 평화롭게 잘도 자는데
너는 이 주변을 밝게 비추고 있는거니?
그 소리에 겁낼 필요없단다
그저 바깥 나뭇잎들을 흔드는 바람일 뿐...
출렁이는 바닷물결을 두려워할 필요없단다
외로운 파도가 바닷가에 와닿는 것일 뿐...
잘자라, 우리 아가, 이곳엔 아무것도 없으니
내 품에 잠든 사이
거룩한 천사들이 너를 지켜줄게
작성자심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7.10
바리톤, Dmitri Hvorostovsky 와 Bryn Terfel... Dmitri는 타고난 목소리와 비쥬얼이 좋아서 어느 콩쿨에서나 1등이었대요... 그에 비해서 Bryn은 늘 2등... 그 때 Bryn은 자기의 발성법을 다 바꿨답니다...
지금은, Dmitri는 자기 목소리에 맞는 오페라를... Bryn은 다방면에서 오페라를 하고 있다네요... 그래서 지금은 Bryn이 더 잘한다고 인정을 받고, 더 선호되어진다고 합니다...
재능 보다는 노력~~~^^ 사실,'재능'이 왜 중요치 않겠어요~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노력'이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다짐, 다짐, 또 다짐... (글 출처 ; 웹)
작성자심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7.11
위의 얘기는 아는 분은 대개 다 아는 얘기이지요. ^^* 브린 터펠도 아마 웨일즈 출신일겁니다.
이 곡을 올리면서 생각났던 것은 영화 '태양의 제국'에서 미군 무스탕 전투기가 날아 오는데 그것을 보며 주인공 꼬마가 "와~ 하늘의 캐딜락이다!" 하고 소리치는 장면이었지요. 이 곡조는 영화 전편에서 지속적으로 나왔었구요.
작성자체리티
|작성시간12.07.10
그래도 두 사람 다 매력이 있어요. Dmitri 는 오페라에서도 연기력이 좋고.. Bryn 은 연기력은 약간 떨어지지만 목소리는 좋고.. 근데 목소리와 연기력 둘 다 중요해요.. 연기력이 떨어지면 그것 또한 티켓값 생각나게 하고 목소리가 안받쳐 줘도 티켓값 생각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