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도깨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2.13
수선 그늘빛님은 고전적인 방법으로 단술을 만드시나 보네요. 저는 그냥 질금가루를 박박 씻어서 체에다 찌꺼기를 거른 후 그 물을 가라 앉히지 않고 보온솥에 밥과 버무려 열시간쯤 두었다 밥알이 동동 떠 오르면 가라앉아 있는 밥알 몇개를 건져 올려 손으로 비벼봅니다. 이 때 밥알이 미끈거리지 않고 또로록 말리면
작성자도깨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2.13
이 때 밥알이 미끈거리지 않고 또로록 말리면 밥이 다 삭은 것이니 솥에 붓고 끓이는 데 좀 오래 끓여줘야 맛이 제대로 나는 것 같더군요. 밥알이 동동 뜨는 식혜를 만들고 싶으면 끓이기 전에 삭은 밥을 한조리쯤 건져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단술을 낼때 한숫갈 얹으면 예쁘게 동동 떠오른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