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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빠라맛타 설명좀 해 주세요

작성자기억하기|작성시간11.10.19|조회수356 목록 댓글 3

2 빠라맛타(궁극적 실재)

①그 자신의 고유성질을 가진 최소단위

  예) 탐욕 - 축생이나 사람이나 색계 천인이나 탐욕을 가졌다면 그 탐욕의 고유성질은 어디서나 같다

  ‘궁극적’이라 했다 하여 고정불변한 어떤 실체를 상정하면 안 된다

(고요2의 생각 : 궁극이란 ‘그 분야에서 끝까지 갔다’ 라는 뜻이지, 이 말 속에 '영원'이라는 뜻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다.)

②아비담마에서는 모두 72 법이 있다 : 마음1, 마음부수52, 물질18(추상물질10제외), 열반1

③빠라맛타는 최상의 지혜가 머무는 대상이다. 지혜로 꿰뚫어 알아야 하는 대상이다.

④빠라맛타(궁극적 실재)는 그 자신의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무상, 고, 무아라는 <보편적> 특징도 동시에 가진다.

  (단 열반은 형성된 것이 아니므로 무상, 고에서는 제외되고, 諸法無我이므로 열반도 무아에는 해당됨)


========

고요2님:

예전에 방문객님께서 빤냣띠(개념)와 빠라맛타를 언급하셨을 때, 저는 그 뜻을 잘 몰랐는데, 이제야 그 뜻을 조금 알 것 같기도 했습니다. 위의 본글의 많은 부분이 사실은 예전에 방문객님께서 다 언급하신 내용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방문객님. 이 빠라맛타에 대해서 설명좀 해 주세요

제가 방문객님이  언급하셨다는 빠라맛타라는 것이 어느부분에 해당되는 얘긴지를 찾지 못하겠어서요.

그 언급하셨다는 글 번호를 알려주시어 읽어볼 수 있게 해 주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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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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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요2 | 작성시간 11.10.19 동상이몽의 글번호 55 번을 참조하십시오.

    (부탁말씀 : 혹시 글번호 55 의 꼬리말을 읽으시는 회원님들께서는, 방문객님께서 각묵 스님의 어떤 부분을 평가하셨더라도, 그 일 때문에 각묵 스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는 마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니까야를 한글로 직역 번역해 주시는 그 공로를 존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방문객 | 작성시간 11.10.20  우측 상단 등 검색란에 "paramattha" 또는 "빠라마타"라고 치면 나옵니다. 그걸 굳이 찾아, 모두 읽을 필요까지는 엄구요...

     paramattha도 다의적인데요. 본글에서 사용된 의미의 paramattha의 경우, 대승불교권에서는 그냥 [법 : paramattha-dhamma : 드러난 현상]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예로, 대승기신론은 [대승이라는 것은, 두가지로 나누어 설명될 수 있으니...하나는 "법", 또 다른 하나는 "뜻"..."법"이라 하는 것은, "중생심"...]이라는 취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여전히 말이 어려운데요... 과거 적은 바 있듯...빠라마타는, 그냥 "(알아차림과) 알아차림의 대상"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엄밀히 따지면 그러한 설명이 틀리죠?
  • 작성자방문객 | 작성시간 11.10.20 왜냐하면..."식"도 빠라마타인데..."식"은 상이 없어 식으로 식을 알지 몬하기에, "식"은 (신심에 입각한) 추론으로 알려지기 때문입니다.

     빠라마타도 개념이라서, 얼마전 나왔던 깔라빠와 관련한 논의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상대적이예요. 예로, "(오)온"은 빠라마타입니다. 그런데 익히 알듯..."온"은, 색수상행식의 다섯가지로 나뉘죠? 또한 색온은 빠라마타입니다. 그런데 색온은 다시 지, 수, 화, 풍등으로 나뉘어 집니다. 반드시 그러한가? 아니죠? 형상, 소리등으로 나눌 수도 있어요.
     어쨌든...저는, 상좌불교를 잘 이해하고 있지 몬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아요...번역에서도 그래요. 영어권 번역을 가져와 한글로 번역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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