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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문객 작성시간11.10.20 우측 상단 등 검색란에 "paramattha" 또는 "빠라마타"라고 치면 나옵니다. 그걸 굳이 찾아, 모두 읽을 필요까지는 엄구요...
paramattha도 다의적인데요. 본글에서 사용된 의미의 paramattha의 경우, 대승불교권에서는 그냥 [법 : paramattha-dhamma : 드러난 현상]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예로, 대승기신론은 [대승이라는 것은, 두가지로 나누어 설명될 수 있으니...하나는 "법", 또 다른 하나는 "뜻"..."법"이라 하는 것은, "중생심"...]이라는 취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여전히 말이 어려운데요... 과거 적은 바 있듯...빠라마타는, 그냥 "(알아차림과) 알아차림의 대상"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엄밀히 따지면 그러한 설명이 틀리죠? -
작성자 방문객 작성시간11.10.20 왜냐하면..."식"도 빠라마타인데..."식"은 상이 없어 식으로 식을 알지 몬하기에, "식"은 (신심에 입각한) 추론으로 알려지기 때문입니다.
빠라마타도 개념이라서, 얼마전 나왔던 깔라빠와 관련한 논의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상대적이예요. 예로, "(오)온"은 빠라마타입니다. 그런데 익히 알듯..."온"은, 색수상행식의 다섯가지로 나뉘죠? 또한 색온은 빠라마타입니다. 그런데 색온은 다시 지, 수, 화, 풍등으로 나뉘어 집니다. 반드시 그러한가? 아니죠? 형상, 소리등으로 나눌 수도 있어요.
어쨌든...저는, 상좌불교를 잘 이해하고 있지 몬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아요...번역에서도 그래요. 영어권 번역을 가져와 한글로 번역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