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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樹의 中頌- 第24 觀四諦品(40偈) 四聖諦에 대한 관찰

작성자은하의 돛| 작성시간17.12.16| 조회수16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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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하의 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16 24-1) 게송부터 24-6)까지의 게송은
    공을 '없음, 혹은 허무주의'등으로 잘못 파악한 대론자의 논박입니다.
    그에대해 용수보살께서 말씀하시죠.
    24-14) 空의 이치가 있기 때문에 모든 존재가 성립할 수 있다. 만일 공의 이치가 없다면 어떤 존재도 성립하지 않는다.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사향 사과의 팔성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일체가 공하기에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
    공= 무자성=연기 임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쉽지요.
  • 작성자 은하의 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16 24-40) ya prat tyasamutp da pa yat da sa pa yati/
    du kha samudaya caiva nirodha m rgameva ca//
    이런 緣起를 보는 자, 그는 이것을 본다. 즉 苦와 集 그리고 滅과 道.
  • 작성자 은하의 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0 24-17) 卽爲破因果 作作者作法 亦復壞一切 萬物之生滅
    그것은 곧 인과와 행위와 행위자와 행위되는 것을 파괴하는 것이며 일체 만물의 生滅을 다시 파괴하는 것이기도 하다.

    24-17) k rya ca k rana caiva kart ra kara a kriy m/
    utp da ca nirodha ca phala ca pratib dhase//
    그대는 결과와 원인과 행위의 주체와 수단과 작용과 발생과 소멸과 과보를 파괴한다.
    ======
    한문번역 : 행위와 행위자와 행위되는 것.
    빨리어 번역: 행위의 주체와 수단과 작용과...

    한문번역은 꿰어맞추기라도 하겠는데 빨리어 번역은 요령부득이라...
    한문번역부분 (행위와 행위자와 행위되는 것)을 (인식작용과 인식주체와 인식대상)으로 꿰어맞춰봤어요. .
  • 작성자 은하의 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0 (행위와 행위자와 행위되는 것)에서 '행위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궁리하다가 '행위의 대상'으로 바꿔보니 좀 풀리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빨리어 번역을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아서.. 참 괴롭단 말이예요.
  • 작성자 은하의 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0 ===
    M121. 공에 대한 작은 경 5번부터 12번까지에 보면.. 계속 언급되고 있어요.
    인식주체(수행승), 인식작용 ( 지각에 정신을 기울이는, 혹은 지각에 정신을 기울이지 않는 ), 인식 대상 (마을, 사람들, 숲, 땅, 무한공간, 무한의식, 아무것도 없는 세계 등등)

    사실 공에대한 작은경을 먼저 읽고 관사제품을 읽으면 많은 부분이 술술 읽히는데요. 17번 게송에서 사용되고 있는 단어 그 중에서도 빨리어본 해석쪽의 단어가 저를 괴롭혔거든요.

    빨리어본 해석 <행위의 주체와 수단과 작용과>를 제 편의대로 <인식주체, 인식작용, 인식대상>으로 바꿔서 이해해도 족한지는 의문입니다.
    조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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