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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말한다 !

광음천

작성자은하의 돛|작성시간18.12.29|조회수919 목록 댓글 7


광음천(光音天, 산스크리트어: Abhāsvara-dev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광음천(光音天, 산스크리트어: Abhāsvara-deva)은 색계 제2선천의 3번째 하늘의 유정들이 의사 소통을 할 때 음성을 사용하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 을 사용하여 언어[7][8][9][10]  소통을 하기 때문에 광음천이라 한다.  현장이 사용한 신역어극광정천(極光淨天)이다.[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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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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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은하의 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30 네..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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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2797번 본문 "광음천 신들처럼 기쁨으로 살아가라" 다음에 끝맺음 말로 이런 글이 나와요.
    그는 제자들을 우울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그들이 깨달음의 한 요소인 희열이라는 매우 중요한 자질을 계발하도록 격려하셨다. 붓다의 이러한 훈계를 <<테라 가타>>와 <<테리 가타>>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는 비구 비구니들의 희열에 찬 노래 우다나가 실려있다. 불교를 엄밀하게ㅔ 연구한다면 불교가 기쁨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메시지이지 염세주의나 패배주의적인 철학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작성자은하의 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30 제가 올린 2797번 본문은 그 앞에서 ' 불교를 허무주의 등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담고 있고요... 그래서 불교는 허무주의 등이 아니라 희열.. 기쁨과 희망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말하면서 '광음천'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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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꼭 광음천이라는 천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겠죠? 방문객님 말씀처럼 .. 불교는 비우는 것이 행복의 길이라는 것을 숙지하고 있으면 되는거니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방문객 | 작성시간 18.12.30  경험이 없으면, 즉 기억이 없으면, 원래 구체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뭐...색계로 상정할 수 있는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딱 광음천으로 명명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즉 색계의 두번째 선정은 알아도, 광음천은 모릅니다. 그래서 딱 광음천이라는 하늘을 알아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단정적으로 어떻다고 말할 수 없네요.
     다만 다음 사항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인 우리들 기준에서 중요한 것은요. 위에 적었듯, [ 불교 수행에서 나열하는 선정들 ]은, [ '놓음 곧 비움 즉 공'이라는 행복의 길 ]이라는 겁니다. [ 알아차림 수행 ]은, [ '소위 있는 그대로 아는, 이른바 지혜'를 증장하는 행복의 길 ]입니다.
  • 작성자방문객 | 작성시간 18.12.30 물론 두가지가 별개의 것만은 아닙니다. 비우면 알게 되고, 알면 비우게 되니까요.

     어쨌든 은하님 지적에 대해 굳이 추측해 적자면요. 색계 두번째 선정은, 특히 색계의 첫번째 선정과 비교해, 순수하게 정신적 대상에만 집중한 상태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외적 대상(에 대한 마음작용)은 비운 상태인 겁니다. 즉 비로소 유의미하게 하나의 범주에 대해 온전히 비운 상태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색계 2선천의 3번째 하늘이자 마지막 하늘인 광음천이, 일차적으로 '(일단 특히 외적 대상에서) 아무 것도 가지지 않는 출가생활의 행복 그리고 그 생활에서 개발할 (비우는) 행복의 방향성 설정'에 잘 부합하는 비유가 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 작성자은하의 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31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나누는 대화는 참 향기롭습니다.
    그 향내에 들고싶어 거듭 질문 드리기도 합니다.
    항상 저를 일깨워주시는 멋진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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