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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악용한 바이든 범죄 가족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21|조회수40 목록 댓글 0

[번 역]

헌터 바이든의 중국 기업이 세계에서 가장 큰 온실 가스 배출업체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시노펙 그룹으로도 알려진 중국석유화공은 3억 4천 3백만 톤이 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2020년과 2021년에 전세계에서 가장 큰 탄소 발자국을 남겼다.

조 바이든이 기후변화를 핑계로 휘발유에 관해 미국 국민들에 대해 전쟁을 선포하고 있는 와중에 그의 아들은 중국의 거대 석유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었다.

시노펙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브리티시 석유(BP), 셰브론 및 사우디 아람코의 배출량들을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바이든 일가의 모든 반역행위들 중에서 이것보다 더 분노를 부르는 것은 없다.

조 바이든은 대통령으로 취임하자마자 (*캐나다와 미국을 잇는 송유관 건설 사업인)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사업 허가를 취소했고 연방정부 소유 토지에서의 석유와 가스 굴착 행위를 금지했다.

그 결과로 미국인들의 생계비가 폭등했습니다.

☆ 정보 출처:

https://t.me/s/KanekoaTheGreat


☆ 중국석유화공은 어떤 기업인가?



☆ 바이든 일가의 범죄 관련 자료 ☆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196?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163?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14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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