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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우크라이나 지하 시설의 DNA 실험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23|조회수971 목록 댓글 0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거대한 지렁이나 문어 같이 생긴 괴물이 발견됐다.

미국을 비롯한 나토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의 지하 시설에서 생물무기 병원균 연구만이 아니라 동물 DNA 교잡 실험도 했다는 증거다.

돼지, 개, 원숭이 등의 DNA를 뒤섞어 만든 동물도 발견됐다.

나치들의 우생학 실험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왜 자연의 질서, 생명의 질서를 파괴해 가며 이런 기괴한 생물들을 만들고 있었던 것인가?

가짜 외계인 침공 사건을 조작하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인류의 DNA를 조작해 엘리트들에 복종하는 영원한 노예 또는 사탄을 섬기는 타락한 유사 인류를 만들어 내려는 것인가?

스스로 신이라도 된양 생명을 갖고 못된 장난을 친 교만하고 사악한 범죄의 댓가를 어떻게 치르려 하는가?


동영상 보기 ===>

https://rumble.com/v11xwze-pig-dog-monkey-hybrid-abomination.html



☆ 관련 자료 ☆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200?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101?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229?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060?svc=cafeapp


☆ 추 가 ☆

http://unnews.net/ViewM.aspx?No=228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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