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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쏘르(토르): 미국 국방부 청사에 묵었던 외계인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5.22|조회수184 목록 댓글 0


1. '용맹한 쏘르': 미국 국방부 청사에 묵었던 이방인

여기 이 비디오는 지구의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서 금성에서 온 한 남자에 대한 설명 자료다.

그는 프랭크 스트랜지스라는 사람에 의해 가장 잘 알려져 있었다.


https://rumble.com/v15m5qi-valiant-thorm-a-stranger-at-the-pentagon.html


2. 국방부에 머물렀던 한 손님

1957년 3월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어느 농부의 밭에 이상한 비행체가 착륙했다.

지역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하여 총을 겨누었다.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면서.

그러나 경찰은 그 비행체에서 비무장의 남자가 걸어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

경찰은 그 남자가 미국 대통령과 텔레파시로 대화를 하겠다고 요구하는 것을 보고 더 놀랐다.

그 남자의 말이 설득력이 있었는지 경찰은 그를 즉각 국방부로 데려갔다.

그리고 며칠 뒤에 그 남자는 대통령을 면담했고 국방부 깊은 곳에 있는, 가구가 완비된 아파트를 제공 받았다.

용맹한 쏘르에 따르면, 그는 은하 의회에 의해 지구에 파견되었고, 핵무기 사용을 회피하도록 인류를 설득하는 것이 임무였다.

용맹한 쏘르 및 함께 온 외계인 집단은 태양계의 이웃 행성인 금성에서 온 것이었다. 이들은 한 손에 손가락이 6개씩이라는 차이점 외에는 외모가 인류와 흡사한 외계인들이었다.

용맹한 쏘르는 핵무기 사용을 억제하는 회의체를 만들도록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설득했다. 그러나 이 핵무기 억제 위원회 설치안은 중앙정보국(CIA)과 국방부의 거듭된 반대에 가로막혔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실이 쏘르의 파견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이 분명해지자, 쏘르는 복음전도사 프랭크 스트랜지스에게로 방향을 바꾸었다.

스트랜지스는 오래전부터 외계인 옹호자였고 성경 속에 등장하는 외계인의 인류와의 상호작용 증거에 매료되어 있었다.

그가 용맹한 쏘르를 만났을 때는 그가 에제키엘의 책(에스겔서)에 나오는 천사와의 조우에 관한 책을 쓴 직후였다.

쏘르는 스트랜지스에게 (*스트랜지스가 생각한) 몇 가지 이론들이 타당하다는 점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을 가르쳐 줬다.

프랭크 스트랜지스는 곧 쏘르를 위한 홍보 운동을 전개했다.

https://tilln.com/season-4/valiant-thor-alien-who-lived-in-the-pentagon/


☆ 관련 자료 ☆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391?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389?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283?svc=cafeapp


☆ 프랭크 스트랜지스 ☆


☆ 용맹한 쏘르가 인류에게 전한 가르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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