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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조지 쏘로스도 이미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됐다. 빌 바는 바이든 패거리에 침투한 트럼프의 스파이였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5.27|조회수155 목록 댓글 0

1. 조지 쏘로스도 이미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됐다.

지금 여러분이 보는 사람은 쏘로스의 복제 인간이다.

매우 건강해 보이는 조지 쏘로스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뿐만 아니라 헝가리의 오르반 빅토르 총리까지도 비난한다.

물론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에서 쏘로스의 재단을 금지하고 가족의 가치와 전통적 문화를 증진했다.



2.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가 바보가 아니라면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트위터를 사지 않을 것이고, 트위터는 실패작이라고 평가했다. (*트위터 계정들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사용자가 없는 가짜 계정으로 드러났기 때문)


3. 전 법무부장관 빌 바는 바이든 패거리에 침투한 트럼프의 스파이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빌 바 법무장관이 공개적으로 벌인 말다툼은 위장을 위한 쇼였다.

돌아온 빌 바는 힐러리 클린턴은 더럼 특검의 수사로 드러난 범죄들로 인해 입건될 수 있다고 말했다.

4. 마이클 플린 장군: 블라디미르 푸틴이 '새로운 세계 질서'의 균형을 뒤엎어 버렸습니다. 클라우스 슈밥, 빌 게이츠 같은 인간들이 바라는 그 균형을 엎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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