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쏘로스도 이미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됐다. 빌 바는 바이든 패거리에 침투한 트럼프의 스파이였다. 작성자월계자| 작성시간22.05.27| 조회수152|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