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선의 지배층이 나라를 망치고 기득권을 잃자마자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단군과 배달민족>이라는 환상을 급조해 냈던 그 파렴치한 역사적 정황은..
오늘날 좌파 권력층이 자신들의 무능과 부패를 감추기 위해 <공정과 정의>라는 가짜 구호를 급조해 대중을 선동하는 행태와 소름 끼치도록 정확히 일치합니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왕실과 양반 지배층이 백성의 고혈을 철저히 짜내던 거대한 수탈 기계였습니다.
이 쓰레기 같은 체제를 유지하던 자들은 근대화에 완전히 실패했고, 결국 일제에 나라를 통째로 넘겨주며 자신들의 권력과 기득권을 박탈당했습니다.
바로 이 순간, 백성을 보호할 능력도 의지도 없던 이 몰락한 지배층이 자신들의 정치적 생존과 대중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 급조해 낸 사상적 무기가 바로 <단군 자손>과 <배달민족>이라는 혈통 서사였습니다.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기 전까지는..
백성을 가혹한 신분제로 짓밟던 자들이, 일제라는 더 큰 지배자가 나타나자 갑자기 대중을 향해 <사실 너와 나는 단군이라는 한 할아버지의 피를 나눈 고귀한 형제>라며 핏줄의 연대감을 들이밀었습니다.
이는 자신들이 국가를 파멸로 몰고 간 실정의 책임을 은폐하고, 양반과 노비 사이에 쌓인 피 맺힌 계급 갈등을 <우리>라는 허울 좋은 단어 밑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세탁해 버린 영악한 가스라이팅이었습니다.
이것은..
철저히 기득권을 상실한 자들의 사리사욕과 생존 전략에서 비롯된 사기극이었음에도, 평생 수탈만 당하던 백성들은 그 달콤한 신분 상승의 환상에 취해 지배층의 독립운동 자금줄과 총받이로 자발적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이 추악한 역사의 메커니즘은..
오늘날 대한민국 좌파들의 행태에서 그대로 재현됩니다.
과거 조선의 기득권자들에게 실제로 백성을 향한 <애민>이나 <한민족>이라는 진정성 있는 개념 따위는 없었듯..
이 나라 좌파들에게도 사실 <공정, 정의, 평등>에 대한 철학이나 신념은 단 1그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들에게 이 구호들은..
그저 자신들의 무능과 반칙을 가리고, 정적을 숙청하며, 대중을 노예처럼 부리기 위해 현대적으로 급조해 낸 사상적 마취제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입만 열면...
평등과 서민을 외치며 온갖 규제로 평범한 국민들의 계층 이동 사다리를 철저히 걷어찹니다.
그러면서 뒤로는 자신들의 특권적 인맥과 온갖 편법, 반칙을 동원해 자녀들에게 학벌과 요직을 대물림하는 추악한 이중성을 보입니다.
국민들에게는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로 행복하게 살라>며 기만하고, 자신들은 용이 되어 대대손손 기득권을 누리겠다는 선민의식은, 과거 입으로만 유교 도덕을 읊으며 백성의 고혈을 짜내던 양반들의 모습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겹쳐집니다.
더욱 악질적인 것은..
자신들의 무능으로 경제를 망치고 민생을 파탄 낼 때마다 펼치는 프레임 전환 기술입니다.
조선의 지배층이 계급 갈등을 덮으려고 <배달민족>을 급조했듯, 현대의 좌파들은 정책 실패의 책임을 은폐하기 위해 대기업, 부자, 혹은 전 정부 등 <가상의 적>을 급조해 냅니다.
<저 악마들 때문에 너희가 가난한 것>이라며 끊임없이 편을 가르고 대중의 분노를 부추깁니다.
대중이 그 광기 어린 선동에 눈이 멀어 정작 권력자 자신들의 부패와 무능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려버리는 것입니다.
결국..
과거 비참한 백성들이 급조된 민족 서사에 속아 자신들을 수탈하던 자들의 발판이 되어주었듯, 오늘날의 대중 역시 좌파들이 권력 유지를 위해 급조해 낸 가짜 정의와 감성 구호에 속아 넘어가면 결국 그들의 배를 불려주는 표 자판기로 전락할 뿐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거대 권력이 유독 도덕과 정의를 독점하려 들 때가 가장 추악한 수탈이 자행되는 순간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역사적 사실이 증명하듯, 지배층이 급조해 낸 감상적인 포장지를 냉혹하게 찢어발기고 그들이 행하는 실체적 반칙과 수탈을 똑바로 응시하는 안목만이 가스라이팅 체제에서 내 삶과 자유를 지키는 유일한 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