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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대 장로 작성시간15.01.27 우리는 심판자가 아니요, 우리의 재판장은 육체와 영혼을 함께 지옥불에 멸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는자는 인간 현상에 너무 집착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장막집이요 이 인생은 나그네 길 입니다. 그 나그네에게는 떠나온 본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갈 본향이 없는 사람 만큼 불행한 사람이 어디있을 까요 이 사람은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덱거 처럼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우주의 미아가 되어 마귀를 위해 예비된 곳으로 어쩔 수 없이 가는 비참한 인생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