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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낮에 너를 치지 못하며 달이 밤에 너를 치지 못하리로다.

작성자죄인| 작성시간16.02.21| 조회수2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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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 현동 목사 작성시간16.02.21 아멘,
    참 깊이 해석을 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죄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2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응답인지 아니면 그저 제 생각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예전부터 궁금했던 거였는데 예배때 찬양드리다 생각이 든거라서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깨닫게 해주셨을 가능성이 높아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양현동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진리와 평안과 은혜와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마리안나 작성시간16.02.22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너는 밤에 놀람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페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시편 9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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