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탄 왕자님,
거룩하신 아버지,
생수의 강이신 성령님,
희고 빛나는 천사들,
황금길, 갖가지 진주와 보석,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성.
여러분들이 환상을 가지고 있는 이 천국은,
아무리 악한 자라도 천국에만 가면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고 화사하고 행복하고 평강이 넘칠 것 같은 그 천국은,
정말 마냥 행복하기만 한 곳일까? 심층깊이 분석을 해보자.
화창한 날, 푸른색 숲에 화사한 햇빛이 비취고, 나무들이 즐비하며 시냇물이 흐르고 새들이 뛰어놀며 하늘의 구름은 두둥실 흰색 솜처럼 마음을 따듯하게 해준다. 새소리, 시냇물소리.. 너무 아름답고 마치 날아갈 것 같다.
그런데, 같은 공간에 어두운 표정의 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귀가 고장나지 않았음에도 새소리를 듣지못한다. 시냇물소리도 듣지못한다. 중얼거리며 누군가를 욕하고 있고, 마음은 미움과 불만과 처지한탄으로 가득 차 있다. 담배를 꺼내물고 한모금씩 빨기 시작한다. 가래침을 뱉는다. 지나가는 여자 다리를 쳐다보고 순간 음란한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 혼자 고민과 생각에 빠진다.
외부적인 조건이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아무리 거룩하신 아버지, 백마타신 왕자님, 생수의 강이신 성령님, 희고 빛나는 천사들, 황금길, 갖가지 진주와 보석,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성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외부의 조건이다.
아마 그 사람은 천국에 가서도 황금길의 아름다운 빛을 눈뜨고도 못보는 눈뜬 장님일 것이 당연한다. 그 사람에게는 천국도 천국이 되지 못한다.
이 이야기는 특정 불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일 확률이 높다.
이제 좀 더 환상을 깨는 얘기로 들어가보자.
자꾸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부모님께 진저리를 느낀 한 청소년이 있다. 도대체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왜 간섭하고 짜증나게 하고 명령하고 나보다 더 잘 아는듯이 아는척하고.. 미분적분도 모르시면서 말이다. 뭔가 내 마음대로 할려고 하면 말 안듣는다고 큰소리치고, 자꾸 죄짓지마라 음란한거 보지마라 나쁜영화 보지마라..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아들을 바보로 만드려나 참.. 내가 뭔가 좀 잘못하면 집에서 회초리로 나를 때리시네. 이거 가정폭력 아닌가? 예수님이 사람을 때리셨나? 그저 죄를 짓든 말든 사랑해주는 예수님 반만 닮아봐라 참 나. 한번 대들었다고 재떨이 집어던지는 아버지.. 정말 비성경적이구나! 빨리 천국가서 이런 아버지 탈출좀 했으면 좋겠네!
자꾸 명령하는 남편이 있다. 물 가져와라. 밥 차려라. 청소해라. 빨래해라. 내가 무슨 노예야? 남자 동창 만나서 얘기좀 했다고 왜 난리법석인지? 불륜도 아니고 친구인데? 뭐 자꾸 이래라 저래라 난리지? 남성우월주의? 고지식한 조선시대 사람인가? 여성인권을 이렇게 무시해도 유분수지! 빨리 천국가서 이런남편 얼굴도 안봤으면 좋겠네!
자꾸 권력을 행사하는 대통령이 있다. 북한에 확성기를 설치해서 대북방송을 하더니, 북한 국경선에 미그기를 띄우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무시하고 저 자리에 앉았다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니.. 국가에 국민이 주인인데 지가 주인인줄 알아? 나쁜년... 한번 맛좀좌라!!! 닭그네는 물러나라! 촛불이 나가신다! 이석기 석방하라! 양심수 석방하고 교만하고 거만한 닭그네 하야하고 감방가라!!!
그러나 잠시 허락을 받아 천국에 방문할 수 있게 되었던
그 청소년과 그 아내와 그 민주국민은, 천국에 가보고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진저리 나는 그 재떨이 집어던지는 아버지 같은 분이 천국에서 아버지였고,
진저리 나게 명령하고 간섭하며 정결을 요구하는 조선시대 결백증환자 같은 분이 남편이었고,
민주국민을 무시하는 것의 극치를 보여주는,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는, 트럼프, 박정희 보다도 더한 분이 그 천국의 왕좌에 앉아계셨다.
그들에게 천국은 더이상 천국이 아니었다.
시냇물소리, 가야금소리.. 귀에 들리지도 않았다.
손톱으로 바위만 찌그윽~~ 찌그윽~~ 긁고 있었다.
그랬다.
화창한 날, 푸른색 숲에 화사한 햇빛이 비취고, 나무들이 즐비하며 시냇물이 흐르고 새들이 뛰어놀며 하늘의 구름은 두둥실 흰색 솜처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며. 새소리, 시냇물소리.. 너무 아름답고 마치 날아갈 것 같은 이러한 곳보다 더 행복한 천국에서도,
손톱으로 바위를 찌그윽~~ 찌그윽~~ 긁고 있는 사탄이 있었다.
왜 사탄은 행복하지 않았을까? 증오와 불만과 살인을 마음에 품고 불순종과 죄악과 교만과 패망과 쓰레기같은 삶으로 지옥불에 던져져버리게 된 것일까?
사람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나를 간섭하는 아버지, 나를 간섭하는 남편... 뭐 하나 잘못하면 재떨이 집어던지는 아버지.. 뭐 하나 잘못하면 윽박지르고 손찌검하는 남편.. 정말 경멸하고 역겹게 생각하며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해 죽어주시고 죄지은 자, 특히 간음한 자 까지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며 용서해주셨는데, 죄를 이렇게 용서해주시는 용서의 예수님 반만 닮아보지.. 왜 이렇게 사소한 죄에도 태클걸고 짜증나게 하는지? 사랑은 느끼지도 못하겠고 저 인상쓰는 얼굴만 보고 있으니 정말 빨리 천국가고 싶네..
라고 생각했다면.. 글쎄 라고 대답하고 싶다.
예수님께서 간음하는 여인을 용서하신 것은, 그녀가 '죄를 회개하는 과정' 안에 소속되었기 때문이다. 죄를 극도로 싫어하시고 정말 순수한 신앙을 요구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죄를 회개하는데 어느정도의 시행착오와 시간이 필요하니까, 다음번에 내가 올때는 심판할 거니까, 그때까지 회개하고 온전해져야된다. 그래서 회개하라고 내가 너에게 주는 그 시간과 기회 안에서만 용서되니까, 그 시간동안 꼭 회개해라. 그 때까지 진전없으면 너는 사망이다. 지옥불에 던져진다." 라는 말씀을 의미하신 것이다.
죄를 수용하시고 용서하시는 예수님?
천만에!!!
"죄를 회개하기까지 시간과 시행착오가 필요함을 아시고, 그 기회를 주시는 것.." 그게 바로 용서하신 이유이다.
우리가 충분한 기회를 받고 영원한 천국에 간 이후부터는 용서의 예수님 없다.
물론 사람이 부족해서 어쩔수없이 실수로 짓는 죄들은 우리가 겸손히 용서를 구할때 용서해주실 것이다.
그러나 죄에 대해 정말 용서 못하시는 분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생각하는 용서는, 내가 죄를 지어도, 아버지나 남편이 허허~ 하고 넘어가주는 게 용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아버지나 남편은 하나님을 전혀 닮지 못했고, 예수님을 전혀 닮지 못했다.
오히려, 내가 죄를 지었을때, 재떨이 던지는 아버지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고,
아내가 죄를 지었을때, 싸대기 때리는 남편이 예수님을 닮은 것이다.
간음하는 여인은 이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정죄받고 있었다. 그 정죄하는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들 스스로가 죄가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정죄하려 하여 나중에 돌을 내려놓고 돌아갔지만, 사실 그녀를 정죄한 것은 결국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이 그녀를 정죄하였고, 그녀가 궁지에 몰려 두려움과 회개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러나 궁지에 몰리지 않은 바리새인들이나 악한 자들은 예수님께서 오히려 꾸짖으셨고, 성전에서 장사하는 그 상들을 다 뒤엎으시며,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밥상엎는 남편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뻔뻔스럽게 죄지으면서도 남편한테 예수님처럼 용서하는 사람이 되라고 얘기한다면, 싸대기 때리고 밥상 집어 던지면서 이것이 예수님의 모습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더 옳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뻔뻔스럽게 죄지으면서도 아버지께 사랑의 하나님처럼 자녀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라고 조언해준다면, 재떨이로 아갈통을 때리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성품이라고 말해주시는 것이 더 옳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의 섭리는, 권세자와 비권세자간의 차이를 두시는 섭리이다. 민주화운동? 아주 비성경적이다.
하와와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라고 하셨다.
'우리 중 하나'.. 누구이실까?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는 불의를 보면 화를 낸다. 싸가지없는 사람을 보면 화를 낸다. 불순종하는 자녀를 보면 화를 낸다. 비상식적이고 대화 안통하는 사람을 보면 화를 낸다. 그래서 아버지는 재떨이를 던지고, 남편은 싸대기를 때리고, 국가는 시위자들을 체포하고, 지나가다 째려보면 주먹을 날리는게 사람의 본성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합법적으로 선악과를 먹으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러한 분이시다.
싸가지 없는 자 지옥에 던져버리시고, 간음하는 여자 지옥에 던져버리시고, 자기 잘했다고 뻔뻔스럽게 구는 사람 죽여버리신다. 권위에 불순종하는 자들 체포한다. 사람이 볼때 거만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거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권위란 것이고, 이것이 차이란 것이다.
그 분께서는 해도 되는데, 그 분 아래에 있는 존재들은 그분께 해서는 안되는 것. 그것이 권위이다.
그런데 그 권위를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아버지와 남편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해도되고, 자녀는 하면 안되는 것. 그것이 바로 매를 들고 때리는 것과 명령하는 것과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이와같이 남편은 해도되고, 아내는 하면 안되는 것. 그것이 바로 훈계하는 것과 명령하는 것과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극심한 고통이 함께하는 곳이다.
사랑과 용서만 가지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라면, 그분께서 우리를 고통가운데 내버려두지 않으셨을 것이다.
암 수술을 하는 자의 고통, 두드려맞아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는 고통, 사고가 나서 다리를 절단하는 고통...
그 고통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시다.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 맞다. 아멘이다.
하지만, 정말 두려우신 하나님은,
재떨이던지는 아버지보다 더 무서우시다.
아버지는 내가 말 안들었을때 재떨이 던지고 밥상을 엎으셨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내가 말 안듣고 선악과를 먹었을 때 나를 저주하시고 지상에 던지시며, 지옥에 던지시기 직전인 패자부활전 상태까지 저주하여 이 땅에 살게하셨다.
정말 보기싫은 아버지, 보기싫은 남편, 보기싫은 대통령을 떠나서 빨리 천국에 가고 싶다고?
천국에 가면 너는 치를 떨고 사탄처럼 손톱으로 바위를 긇으며 그 분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저주하게 될 것이고, 사탄처럼 지옥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눈물에 젖은 눈으로 눈물을 통해 보이는 네 아버지의 모습을 보라.
네가 그 분의 순종안에 굴복하고 들어간다면, 시간이라는 도화지에, 너에게 남은 생애를 인자한 모습만으로 그려질 것이다.
눈물에 젖은 눈으로 눈물을 통해 보이는 네 남편의 모습을 보라.
네가 네 남편의 순종안에 굴복하고 들어간다면, 시간이라는 도화지에, 너에게 남은 생애를 인자한 모습만으로 그려질 것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생수의 강이신 성령님,
희고 빛나는 천사들,
황금길, 갖가지 진주와 보석,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성.
여러분들이 환상을 가지고 있는 이 천국은,
아무리 악한 자라도 천국에만 가면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고 화사하고 행복하고 평강이 넘칠 것 같은 그 천국은,
정말 마냥 행복하기만 한 곳일까? 심층깊이 분석을 해보자.
화창한 날, 푸른색 숲에 화사한 햇빛이 비취고, 나무들이 즐비하며 시냇물이 흐르고 새들이 뛰어놀며 하늘의 구름은 두둥실 흰색 솜처럼 마음을 따듯하게 해준다. 새소리, 시냇물소리.. 너무 아름답고 마치 날아갈 것 같다.
그런데, 같은 공간에 어두운 표정의 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귀가 고장나지 않았음에도 새소리를 듣지못한다. 시냇물소리도 듣지못한다. 중얼거리며 누군가를 욕하고 있고, 마음은 미움과 불만과 처지한탄으로 가득 차 있다. 담배를 꺼내물고 한모금씩 빨기 시작한다. 가래침을 뱉는다. 지나가는 여자 다리를 쳐다보고 순간 음란한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 혼자 고민과 생각에 빠진다.
외부적인 조건이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아무리 거룩하신 아버지, 백마타신 왕자님, 생수의 강이신 성령님, 희고 빛나는 천사들, 황금길, 갖가지 진주와 보석,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성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외부의 조건이다.
아마 그 사람은 천국에 가서도 황금길의 아름다운 빛을 눈뜨고도 못보는 눈뜬 장님일 것이 당연한다. 그 사람에게는 천국도 천국이 되지 못한다.
이 이야기는 특정 불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일 확률이 높다.
이제 좀 더 환상을 깨는 얘기로 들어가보자.
자꾸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부모님께 진저리를 느낀 한 청소년이 있다. 도대체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왜 간섭하고 짜증나게 하고 명령하고 나보다 더 잘 아는듯이 아는척하고.. 미분적분도 모르시면서 말이다. 뭔가 내 마음대로 할려고 하면 말 안듣는다고 큰소리치고, 자꾸 죄짓지마라 음란한거 보지마라 나쁜영화 보지마라..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아들을 바보로 만드려나 참.. 내가 뭔가 좀 잘못하면 집에서 회초리로 나를 때리시네. 이거 가정폭력 아닌가? 예수님이 사람을 때리셨나? 그저 죄를 짓든 말든 사랑해주는 예수님 반만 닮아봐라 참 나. 한번 대들었다고 재떨이 집어던지는 아버지.. 정말 비성경적이구나! 빨리 천국가서 이런 아버지 탈출좀 했으면 좋겠네!
자꾸 명령하는 남편이 있다. 물 가져와라. 밥 차려라. 청소해라. 빨래해라. 내가 무슨 노예야? 남자 동창 만나서 얘기좀 했다고 왜 난리법석인지? 불륜도 아니고 친구인데? 뭐 자꾸 이래라 저래라 난리지? 남성우월주의? 고지식한 조선시대 사람인가? 여성인권을 이렇게 무시해도 유분수지! 빨리 천국가서 이런남편 얼굴도 안봤으면 좋겠네!
자꾸 권력을 행사하는 대통령이 있다. 북한에 확성기를 설치해서 대북방송을 하더니, 북한 국경선에 미그기를 띄우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무시하고 저 자리에 앉았다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니.. 국가에 국민이 주인인데 지가 주인인줄 알아? 나쁜년... 한번 맛좀좌라!!! 닭그네는 물러나라! 촛불이 나가신다! 이석기 석방하라! 양심수 석방하고 교만하고 거만한 닭그네 하야하고 감방가라!!!
그러나 잠시 허락을 받아 천국에 방문할 수 있게 되었던
그 청소년과 그 아내와 그 민주국민은, 천국에 가보고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진저리 나는 그 재떨이 집어던지는 아버지 같은 분이 천국에서 아버지였고,
진저리 나게 명령하고 간섭하며 정결을 요구하는 조선시대 결백증환자 같은 분이 남편이었고,
민주국민을 무시하는 것의 극치를 보여주는,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는, 트럼프, 박정희 보다도 더한 분이 그 천국의 왕좌에 앉아계셨다.
그들에게 천국은 더이상 천국이 아니었다.
시냇물소리, 가야금소리.. 귀에 들리지도 않았다.
손톱으로 바위만 찌그윽~~ 찌그윽~~ 긁고 있었다.
그랬다.
화창한 날, 푸른색 숲에 화사한 햇빛이 비취고, 나무들이 즐비하며 시냇물이 흐르고 새들이 뛰어놀며 하늘의 구름은 두둥실 흰색 솜처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며. 새소리, 시냇물소리.. 너무 아름답고 마치 날아갈 것 같은 이러한 곳보다 더 행복한 천국에서도,
손톱으로 바위를 찌그윽~~ 찌그윽~~ 긁고 있는 사탄이 있었다.
왜 사탄은 행복하지 않았을까? 증오와 불만과 살인을 마음에 품고 불순종과 죄악과 교만과 패망과 쓰레기같은 삶으로 지옥불에 던져져버리게 된 것일까?
사람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나를 간섭하는 아버지, 나를 간섭하는 남편... 뭐 하나 잘못하면 재떨이 집어던지는 아버지.. 뭐 하나 잘못하면 윽박지르고 손찌검하는 남편.. 정말 경멸하고 역겹게 생각하며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해 죽어주시고 죄지은 자, 특히 간음한 자 까지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며 용서해주셨는데, 죄를 이렇게 용서해주시는 용서의 예수님 반만 닮아보지.. 왜 이렇게 사소한 죄에도 태클걸고 짜증나게 하는지? 사랑은 느끼지도 못하겠고 저 인상쓰는 얼굴만 보고 있으니 정말 빨리 천국가고 싶네..
라고 생각했다면.. 글쎄 라고 대답하고 싶다.
예수님께서 간음하는 여인을 용서하신 것은, 그녀가 '죄를 회개하는 과정' 안에 소속되었기 때문이다. 죄를 극도로 싫어하시고 정말 순수한 신앙을 요구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죄를 회개하는데 어느정도의 시행착오와 시간이 필요하니까, 다음번에 내가 올때는 심판할 거니까, 그때까지 회개하고 온전해져야된다. 그래서 회개하라고 내가 너에게 주는 그 시간과 기회 안에서만 용서되니까, 그 시간동안 꼭 회개해라. 그 때까지 진전없으면 너는 사망이다. 지옥불에 던져진다." 라는 말씀을 의미하신 것이다.
죄를 수용하시고 용서하시는 예수님?
천만에!!!
"죄를 회개하기까지 시간과 시행착오가 필요함을 아시고, 그 기회를 주시는 것.." 그게 바로 용서하신 이유이다.
우리가 충분한 기회를 받고 영원한 천국에 간 이후부터는 용서의 예수님 없다.
물론 사람이 부족해서 어쩔수없이 실수로 짓는 죄들은 우리가 겸손히 용서를 구할때 용서해주실 것이다.
그러나 죄에 대해 정말 용서 못하시는 분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생각하는 용서는, 내가 죄를 지어도, 아버지나 남편이 허허~ 하고 넘어가주는 게 용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아버지나 남편은 하나님을 전혀 닮지 못했고, 예수님을 전혀 닮지 못했다.
오히려, 내가 죄를 지었을때, 재떨이 던지는 아버지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고,
아내가 죄를 지었을때, 싸대기 때리는 남편이 예수님을 닮은 것이다.
간음하는 여인은 이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정죄받고 있었다. 그 정죄하는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들 스스로가 죄가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정죄하려 하여 나중에 돌을 내려놓고 돌아갔지만, 사실 그녀를 정죄한 것은 결국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이 그녀를 정죄하였고, 그녀가 궁지에 몰려 두려움과 회개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러나 궁지에 몰리지 않은 바리새인들이나 악한 자들은 예수님께서 오히려 꾸짖으셨고, 성전에서 장사하는 그 상들을 다 뒤엎으시며,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밥상엎는 남편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뻔뻔스럽게 죄지으면서도 남편한테 예수님처럼 용서하는 사람이 되라고 얘기한다면, 싸대기 때리고 밥상 집어 던지면서 이것이 예수님의 모습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더 옳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뻔뻔스럽게 죄지으면서도 아버지께 사랑의 하나님처럼 자녀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라고 조언해준다면, 재떨이로 아갈통을 때리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성품이라고 말해주시는 것이 더 옳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의 섭리는, 권세자와 비권세자간의 차이를 두시는 섭리이다. 민주화운동? 아주 비성경적이다.
하와와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라고 하셨다.
'우리 중 하나'.. 누구이실까?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는 불의를 보면 화를 낸다. 싸가지없는 사람을 보면 화를 낸다. 불순종하는 자녀를 보면 화를 낸다. 비상식적이고 대화 안통하는 사람을 보면 화를 낸다. 그래서 아버지는 재떨이를 던지고, 남편은 싸대기를 때리고, 국가는 시위자들을 체포하고, 지나가다 째려보면 주먹을 날리는게 사람의 본성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합법적으로 선악과를 먹으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러한 분이시다.
싸가지 없는 자 지옥에 던져버리시고, 간음하는 여자 지옥에 던져버리시고, 자기 잘했다고 뻔뻔스럽게 구는 사람 죽여버리신다. 권위에 불순종하는 자들 체포한다. 사람이 볼때 거만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거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권위란 것이고, 이것이 차이란 것이다.
그 분께서는 해도 되는데, 그 분 아래에 있는 존재들은 그분께 해서는 안되는 것. 그것이 권위이다.
그런데 그 권위를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아버지와 남편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해도되고, 자녀는 하면 안되는 것. 그것이 바로 매를 들고 때리는 것과 명령하는 것과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이와같이 남편은 해도되고, 아내는 하면 안되는 것. 그것이 바로 훈계하는 것과 명령하는 것과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극심한 고통이 함께하는 곳이다.
사랑과 용서만 가지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라면, 그분께서 우리를 고통가운데 내버려두지 않으셨을 것이다.
암 수술을 하는 자의 고통, 두드려맞아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는 고통, 사고가 나서 다리를 절단하는 고통...
그 고통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시다.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 맞다. 아멘이다.
하지만, 정말 두려우신 하나님은,
재떨이던지는 아버지보다 더 무서우시다.
아버지는 내가 말 안들었을때 재떨이 던지고 밥상을 엎으셨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내가 말 안듣고 선악과를 먹었을 때 나를 저주하시고 지상에 던지시며, 지옥에 던지시기 직전인 패자부활전 상태까지 저주하여 이 땅에 살게하셨다.
정말 보기싫은 아버지, 보기싫은 남편, 보기싫은 대통령을 떠나서 빨리 천국에 가고 싶다고?
천국에 가면 너는 치를 떨고 사탄처럼 손톱으로 바위를 긇으며 그 분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저주하게 될 것이고, 사탄처럼 지옥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눈물에 젖은 눈으로 눈물을 통해 보이는 네 아버지의 모습을 보라.
네가 그 분의 순종안에 굴복하고 들어간다면, 시간이라는 도화지에, 너에게 남은 생애를 인자한 모습만으로 그려질 것이다.
눈물에 젖은 눈으로 눈물을 통해 보이는 네 남편의 모습을 보라.
네가 네 남편의 순종안에 굴복하고 들어간다면, 시간이라는 도화지에, 너에게 남은 생애를 인자한 모습만으로 그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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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폐인(반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7.18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일반 사람들이 권세있는 사람들과 함께 공존함으로써, 천국에 갔을 때 절대권세이신 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연습하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람끼리는 모두 평등하지만, 주님과 사람의 관계는 권세자와 비권세자의 관계이며, 이 세상에서 권세자의 권세를 주님 안에서 인정하는 연습을 반드시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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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울메이트 작성시간 17.07.18 또 이렇게 은근슬쩍~박근혜 까지 말라는 교활한 말을 돌려서 하는거야? ㅋ
우리모두 죄인이니, 탄핵도 되돌려놓고, 다시 그 지옥 구렁텅이(온 국민들 신음하는)
개막장 대한민국으로 돌어가야 반공폐인의 직성이 풀리는건가? 그렇게는 안되지 버럭
에이~이젠 안 통해 ㅎㅎ 믿는 사람이 있어야지, 뭐 ㅎㅎㅎ -
작성자갈렙 작성시간 17.07.18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정말 많이 오해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폐인(반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7.19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죄로부터, 악으로부터, 질병과 사망으로부터, 멸망으로부터 자유한 하나님의 나라는 철저한 순종과 하나님을 목숨보다 사랑함이 필요조건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외치는 자유는 간섭으로부터 자유이지만, 천국은 명령과 질서 안에서 간섭받아야 하는 곳이며, 주님 안에서 이것을 사랑하고 이 사랑 안에 머무는것을 감사하고 행복해함을 지금 이 세상에서 배워야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