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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작성자갈렙|작성시간26.06.17|조회수168 목록 댓글 2

든 종교는 각자 나름대로 구원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 만큼 산다는 것이 고달프고, 고통스럽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연히 죄로 부터의 구원을 희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구원의 방법을 놓고 볼 때, 크게 둘로 나뉩니다.

하나는 자력구원 -  자기 힘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는 주장.

또 하나는 타력구원 - 외부의 도움으로  인해 구원을 받아야한다는 주장.

기독교는 당연히 후자 <타력구원>을 주장하는 종교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곳곳에서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구원관은 타력구원이다>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구절을 신약성경에서 찾아 보겠습니다.

다음은 베드로가 한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방인들)이 우리(유대인들)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행15:11)

유대인 이방인 할 것 없이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바울 역시 은혜로 받는다고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엡2:5)

 

"너희는 그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구원은 우리의 힘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받게 되었으니, 곧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딛2:11-12)

 

또 의롭다함을 받는 것도 은혜로 된다고 바울은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받았느니라."(롬3:24)

 

"율법 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갈5:4)

스스로 율법을 지켜 의롭다함을 얻으려는 것은 은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방법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하려 하심이라."(딛3:7)

 

이렇게 구원도 은혜로 받는 것이고, 의롭다함도 은혜로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은혜란 무엇인가요?  쉽게 말하면, <덕분으로>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덕분으로 받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구원은 은혜, 즉 외부의 도움으로만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이런 구절들을 보면서, 기독교는 의타적인 종교, 의존적인 종교라고 혹평할런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기독교를 유약하고 비굴한 종교라고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매우 합리적이고 솔직한 종교인 것입니다.

간단한 예를 든다면, 헤엄을 칠 줄 모르는 사람이 강물 속에 빠져 떠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 사람은 헤엄칠 줄을 전혀 모릅니다. 따라서 자기 힘으로는 절대로 물밖으로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밖에 있는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만 그는 구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능력이 없는 사람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모순이요, 비합리적입니다.

능력없는 자가 살기 위해서는 능력있는 자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사실적이며 합리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물 밖의 어떤 사람이 그를 구조하려고 능숙하게 헤엄을 쳐서 들어와 자기 손을 잡으라고 하는 데, 또는 외부로 누가 줄을 잡으라고 구명줄을 던졌다든지, 또는 구명선이 다가와서 얼른 올라 타라고 말했는데도, 굳이 자기 스스로 구원하겠다면서 그 구조의 손길을 거절한다면, 우리는 그를 어떤 사람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까?

능력도 없으면서 자기의 힘으로 자기를 구출하겠다고 우기는 것은 도무지 사리판단을 못하는 사람이며, 오만한 자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겐 물론 구조의 손길을 내밀어 봤자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미 죽음을 선택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태생적으로 죄인이며, 또 죄를 안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전혀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다"(전7:20)고 말하고 있으며,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은 죄 앞에 무력한 존재이며, 필경 죽을 존재라는것입니다. 

이 사실을 안다면 자력구원이라는 말은 언어도단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죄의 형벌에서 구원해주는 제사의식이 일찍 부터  행해져 왔습니다.

소위 말하는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입니다.

이런 제사들은 참된 인류의 속죄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을 예고하는 교육이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는 도무지 구원받을 수 없는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기  위해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분은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와 같은 시험을 받으셨지만, 다 시험을 이기시고 죄가 없는 분이 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대속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히 있는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죽으셨음으로 인해 우리가 그것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 (그의) 은혜로 의롭다함을 얻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의 삶>

이렇게 은혜받은 자들은 자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찬송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계5:9)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계7:10)

 

자력 구원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습니다.

자기의 노력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왜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까?

오히려 자기들의 대단함을 자랑하고 자기의 지혜와 능력을 선양하겠지요.

 

그러나 성경의 마지막 부분인 계시록으로 가보면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고, 찬양을 드리고,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마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은혜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더 이상 죄를 안 지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죽을 뻔한 자리에서 구원을 해 주셨는데, 다시 그 자리로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구출해 주신 분의 은혜와 수고를 망각한 처사가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강물에 떠내려 가는 것을 구조해주었는데, 다시 그 위험한 강물에 들어가려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은 인생은 더욱 더 죄와 반대되는 계명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은혜를 주신 분을 닮아가려고 노력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목숨까지 아끼지 아니하셨던 분의 마음에 들도록 살려고 노력할 뿐만 아니라 그를 닮아서 자신도 누군가를 위해서 거룩한 희생을 하며 살려고 할 것이란 말입니다. 

그것이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써의 본분이요,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화입니다.

 

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제 더 이상을 자신의 몸을 자신의 것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값주고 사서 하나님께 드린바 된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자신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식하며 사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저처하며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화를 위한 노력과 헌신은 지극히 귀한 것으로써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서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결과로 임금과 주가 되신 것 처럼, 성도들도 각자의 능력에 맞는 분봉왕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보좌하여 왕노릇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욕심의 결과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신실한 삶의 결과물인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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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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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섬소년-폴더7 | 작성시간 26.06.17 갈렙목사님의 신앙관은 보고 따르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신앙으로 보나 인격으로 보나 빛흑 진흙탕 속의 진주와 같은 분입니다.
    이 더러운 진흙탕에 더럽히기 싫어서 모두들 진흙탕 밖에서 방관만 하는데...
    그런 점에서 님은 용기 있는 분입니다.
    갈렙님 같은 분이 현역으로 뛰셔야 하는데...소강석 같은 C급이 목사라고 떠들면서
    어깨에 힘을 주고 다니니..
    ㅊㅊㅊ
  • 답댓글 작성자sudo2000 | 작성시간 26.06.18 둘다 가룟유다의 영을 받고
    육신의 믿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된 자가
    예수 은혜 팔아 구원받았다고 하네

    역시 개독은 믿음 자체가 자기 위주 자기 욕심
    가룟유다의 영을 받은 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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