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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두더지애비가 자행한 본인에 대한 과격한 인격모독, 개인정보침해성 발언들

작성자ourdailybread|작성시간19.09.20|조회수470 목록 댓글 44



잡미혹, 잡이단, 인격 비하적 표현은 기본적으로 이분 필수장착 아이템입니다. 무슨 말을 시작할 때 이단이라는 말 안 쓰면 표현이 안됩니다.


'대미혹', 좋습니다. 종교적 용어라고 넘어가죠. 저는 미혹이 아니지만 이 사람은 미혹이라 본다면 그러라지요.


유사 베뢰아 귀신론으로 속살거려? 이건 분명 엄정히 따져야 할 겁니다. 따질만한 문제이고.

두더지가 믿건 말건, 아니 믿지 말라고 해요, 나는 베뢰아 사돈의 팔촌도 상관이 없고 상관이 있고 싶은 생각도 가져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보고 베뢰아 귀신론이라네요. 이건 상습적으로 이 사람이 지껄여댄 표현이니 제가 시시비비 따지자고 걸면 100% 걸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마귀자식, 마귀새키야, 주절, 속살거리는, 이런 것들도 비하적 표현의 하나지요. 근데 이 정도는 법으로 다툴 가치도 없는 약소한 거라 넘어갑니다. 


'너 요즘들어 부쩍 마귀들린 가운데 별의 별 희안,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이단사설들도 주절거려대면서...날뛰는 이단아'


음...위 문장은 약간의 협박성이 들어 있고, 제가 위해의 공포를 느꼈다고 하면 성립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명예훼손, 비하, 모욕은 기본 장착에다가 사실 왜곡된 부분도 보이는군요.


두더지씨, 이건 제가 쓴 말이 아니라 모두 당신이 쓰신 말들인데 자기 말을 이렇게 제3자가 보여주니 기분이 남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


불특정 다수에 대놓고 욕설 퍼붓는 건 빼고 직접적으로 나한테 대해 퍼붓는 말 중 일부 샘플을 가져와서 보여준 것이니 이것이 인터넷 세상에서 서로 껄껄 웃고 넘어갈 위트있는 블랙유모어인지 살기돋힌 욕설인지는 제3자들이 판단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본인 아워데일리는 아무에게나 막 대하지 않습니다. 제가 막나가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건 그 상대방이 그럴 만하기 때문이고, 그렇지 않다면 제가 무슨 정신병자도 아니고 아무데나 난리치는 사람 아닙니다.


저 아워데일리브레드가 두더지애비와 설전을 주고받은 가장 가까운 시기가 최소 6개월, 반년은 넘은 것으로 제가 지금 댓글과 글들을 찾아보고 확인했습니다. 올 겨울에 치열하다면 치열한 설전이 좀 있었죠.


그런데, 묻고 싶은 것은 두더지애비가 나의 몇몇 댓글 때문에 그렇게 열받아 돌아가실 것 같이 환장할 지경이셨다면 왜 그때 바로 일 터뜨리지 않고, 그거 캡쳐하는 방법 몰라가지고 6개월 동안 컴퓨터 학원 가서 배워가지고 온 겁니까? 아니면 왜 지금에서야 마치 어제 일인양 난리 난리치면서 자신은 무흠무결한데 마치 아워데일리라는 미친 놈이 덤벼들어서 욕 퍼부은 것 같이 상황을 묘사하냐는 겁니다. 아주 악의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런 비신사적인 게 어디 있나요? 비신사적일 뿐 아니라 싸움의 규칙이라는 개념도 없는 형편없는 행태입니다.



위 댓글은 두더지애비의 저에 대한 개인신상 알아보기 부분인데 워낙 제가 유튜브와 까페 활동을 오래전부터 많이 해 왔고 신상의 일부가 공개되기도 했기 때문에 조금만 알아보면 제가 어디 사는 어떤 사람인지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반면 저는 두더지애비가 어디에 사는 뭐 하는 사람인지도 전혀 모르고 지 말로는 나이는 많다는데 50인지 60인지 뭔지 그것도 제가 모르죠. 모든 게 말 뿐이고 하다못해 두더지애비가 지 주민등록등본을 인증이라도 했답니까? 그런데 두더지애비는 제 얼굴을 알고 있고 교회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로는 저를 못 이기겠다 싶으니까 거의 스토킹성으로 '너 교회 예배 빠뜨려먹었지? 짤린다 조심해라'고 하는데 이 말인즉 제가 받아들이기로는 '너에 대한 투서(교회 출석 불량, 교리적 문제)를 넣겠다'는 암시로 느꼈습니다. 저는 실제로 그 비슷한 시기에 그러한 압력을 내외적으로 감지할 수 있었으며 두더지애비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아닌가 의심을 하기도 했는데 이건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일이니 그냥 제 심증입니다.

어쨌든 이런 식의 사생활 침해를 하는 양반이 저한테 성낸다는 거 자체가 입장이 거꾸로 된 거라 봅니다.


저 아워데일리브레드가 두더지애비나 그 외 몇몇을 상대하면서 은혜롭지 못한 육신적 말투를 사용한 부분은 있다고 인정하지만 그것을 빌미 삼아서 본인의 평판을 현격히 깎아내리고 악의적 공격을 가하는 개인에 대해서는 대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늦게 배운 인터넷, 밤새는 줄 모르는 키보드워리어족이 아니라 이 세계에서 나름 잔뼈가 오래 굵었다고 자평합니다. 그래서, 저의 최대의 적은 시간 잡아먹는 잡무입니다. 그래서 나의 소신을 어디서든 강력하고 자신있게 펼치되 누구에게든 민폐를 끼친다던가, 잡음을 내는 일은 지양해 왔습니다. 그 원칙을 깨뜨리도록 시험하는 몇몇 아이디들이 있었고 제가 그 유혹에 걸려 넘어져서 은혜롭지 못한 표현들을 썼음은 다시 한번 인정하지만 그걸 빌미삼아 저를 공격하는 그 자는 먼저 제 얼굴에 침뱉는 것 아닌지 자신의 언어 생활부터 돌아보라는 충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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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애비 | 작성시간 19.09.20 두더지애비 교인들이라고 감싸돌면 안되는 것이라고. 비성경적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이 깨알만큼이나 침투해
    그러한 악영향이 퍼져 나갈 때에 그게 무슨 의미일까? 배교의 싹을 잉태한 자들이 되고 마는 것이지.
    그러한 배교의 싹에 좁쌀만큼이라도 타협, 굴종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그래야 대로...대로...대로라고
    외칠 수 있는 자격, 자질, 수준이 될 것 아니겠냐고? 그런데 어찌 나같은 놈이 그래야만 된다고 가끔씩
    부르짖게 만드는가...나같은 놈이...! 신앙적으로 인생적으로 미미하기 그지없는 나 같은 놈에게
    그토록 부르짖게 만들고 있으니 어이 온라인에 들어와 이 글을 보고 있는 매일빵과 기타 같은 소속
    교인들이여! 부끄럽지도 수치스럽지도
  • 답댓글 작성자ourdailybrea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9.20 두더지애비 당신의 비판에 전혀 공감 못하는 건 아닙니다. 나도 문제를 알고 있고 고민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교회를 나간 사람들에 대해 무조건적 정죄와 비난을 하는 것은 저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물론 옛날에 가졌던 태도가 가끔 나올 때는 있지만.

    다시 말씀드릴게요. 저는 두더지애비가 이 교회에 다니다가 그만뒀다 해서 이상한 인간으로 보는 건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의 현재이지 과거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애비 | 작성시간 19.09.20 두더지애비 않는가? 너희같은 자들이 타협, 굴종, 침묵하니 대로...대로...대로의 당위성이 비웃음을 당하며
    크고 작게 조롱을 당하면서 배교의 싹이 커져 가고 있는 것 아니겠냐고? 그런 배교의 싹이 무엇인가
    묻고 싶은가? 그렇게 묻고 싶을 신앙적 용기도 없을껄! 잘해야 된다...잘하라고. 한국 교계에 지금이라도
    진정 표상의 모범이 되라고...! 신앙적, 실행적 측면에서 말이야. 솔직히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교인이
    되었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든 일단 목사들을 포함해 아무튼 한국 교계에 요구하는 최우선적 사항이
    있는데 그게 뭘까? 성경적 교리들 달달 외우고 공부해 자랑하는 것일까? Never! 현대판 바리새인들로
    날뛰지 말라 바로 이 요구인 것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애비 | 작성시간 19.09.20 두더지애비 이다. 하루가 멀다 쏟아져 나오는 각종 다양한 비리, 범죄, 일탈의 한국 교계에 더 이상 희망을 갖고 있지
    않다니까 일반 한국인들이...! 그들이 요구하는 한국 교회에 대한 희망과 바람은 성경적 교리들이 아니라
    실행인 것이라고! 그러니 이러한 일반 한국인들이 요구하는 한국 교회에 대한 희망과 바람을 "아, 이 정도면"
    라고 인정할 때까지는 성경적 교리 아무리 떠들어도 씨가 안먹힌다 이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대로...대로가
    아니라 대로...대로 실행이 되어야만 한다니까 그러네...! 즉, 성경대로 실행 아니냐고? 성경대로 실행에
    물질적, 세상적 탐욕에서 비롯되는 실행이 개입될 수가 있는가? 교회차원, 목사차원, 단체, 조직 차원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애비 | 작성시간 19.09.20 두더지애비 , 소속된 교인들 차원의 탐욕이 개입될 수가 있겠냐고? 이러한 탐욕에 근거한 일방적 주장, 선동, 선전이
    개입될 수가 있겠냐고? 아무튼 내가 장시간 뭐라고 주절거리고 있는 것같은데 그럼에도 매일빵을 포함
    이 댓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가운데 무언가 공감하는 부분들은 있을 것이다 생각이 들면서 See you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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