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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0.06.28 관찰자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후12:4)."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시19:3~4)."
이 것이 진짜 방언입니다.
영으로 방언을 할 때,
입술의 발성은?
"정말 저자는 ' 차우 라차우 차우 라차우 카우 라카우 카우 라카우 즈에르 삼 즈에르 삼'이라고 말해 댄다(사28:10 공동번역)."
"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행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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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은 방언의 내용을 듣고,
성령 밖에 있는 사람은 랄라라롤롤로또또또따따따... 발성만 듣습니다.
<헤테로스 글롯사>는 사람의 언어와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말이라는 뜻입니다.
외국어끼리는 질적으로 사람의 언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질적으로 다른 언어가 아닙니다.
<육의 언어>와 질적으로 다른 <영의 언어>라는 뜻입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