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가장 엄격한 법인 십계명의 제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살아가는 신약의 성도들에게 매우 깊은 신앙적 성찰과 정직한 신학적 이해가 요구됩니다.
이 계명을 마주할 때..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할 핵심은..
3,500년 전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졌던 문자 그대로의 <날짜와 율법 조항>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완전히 종결되었으며..
그 안에 감추어져 있던 <영적 본질>만이 예수 안에서 온전하게 완성되어 우리에게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 역사 속에서 안식일은...
명백히 일주일의 일곱째 날인 <토요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를 마치고 쉬신 리듬을 따라,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노동을 멈추고 온 우주의 공급자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주권 고백의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죄로 인해 참된 안식은 깨어졌고, 세월이 흐르며 안식일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따지는..
무거운 율법의 족쇄로 변질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안식일의 주인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의 모든 죄와 수고의 짐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인류에게 날짜의 매임에서 벗어난 영원하고 본질적인 영혼의 안식을 선물하셨습니다.
이 위대한 복음의 사건으로 인해...
구약의 제도적 안식일은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도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고 단호히 선언한 것처럼..
특정 요일을 지켜야만 구원을 받는다거나 율법적 조항을 어기면 정죄를 받는다는 식의 껍데기는 십자가와 함께 못 박혀 끝난 것입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토요일 안식일 대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일요일)>에 모여 예배하기 시작한 이유도..
창조의 기념보다 예수 안에서 얻은 재창조와 구원의 은혜가 비교할 수 없이 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날 현대 교회가...
고대 역사적 텍스트인 십계명의 문자 자체를 임의로 고칠 수는 없을지라도, 이를 해석하고 삶에 적용하는 방식은..
철저히 복음적이어야 합니다.
만약 오늘날 교회가 십계명을 영원불변한 도덕법이라 주장하면서..
정작 그 정중앙에 있는 <토요일>이라는 날짜는 일요일로 슬그머니 바꾸어 적용하고..
동시에 구약의 서슬 퍼런 율법의 잣대를 들이대며 성도들에게 주일성수를 강요하거나 정죄한다면..
이는 명백한 논리적 모순이자 예수님이 다 이루신 십자가의 대속을 모독하는 자가당착에 불과합니다.
결론적으로...
현대 그리스도인이 십계명의 4계명을 보면서 내려야 할 명확한 신앙적 결론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날짜를 지키는 율법의 종이 아니라,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지키는 은혜의 예배자입니다.
4계명의 문자적 날짜와 금지 조항은 예수님의 부활로 완전히 폐지되어 우리는 그 속박으로부터 온전히 자유해졌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하루를 구별하여 탐욕의 질주를 멈추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창조의 리듬..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을 기쁨으로 예배하며 영혼의 쉼을 얻는 안식의 정신은 주일이라는 새로운 그릇에 담겨..
여전히 영원하고 아름답게 유효합니다.
형식의 의무와 두려움에서는 온전히 자유하되,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품 안에서 날마다 참된 평안을 누리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것, 그것이 바로 4계명을 가장 온전하고 정직하게 이해하며 살아내는 신약 성도의 특권이자..
참된 신앙의 본질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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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rystal sea 작성시간 26.06.20
토착왜구야~!
제4계명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하신 말씀은
예수님의 부활로써 제8일 주일을 여신 것으로 성취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글에 너도 동의하고 있다.
즉 제8일은 새 날을 의미하는 것이며,
새 날이 열린 이 후 우리게는 매일이 새 날이자 안식일이자
땅에서 왕같은 제사장으로 예배하는 날인 것이다.
그러면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매일을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너인데,
매일 같이 마귀 DDung을 퍼와 던지며
형제를 조롱하고 비방하고 구라치고 조작하고 날조하는 일은 무슨 일인고???
잘났든지 못났든지 조상은 조상이고,
잘 작동 되든지 삐걱거리든지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 법치주의 공화국인데,
조상의 얼굴에 DDung을 뿌리고 침벹고,
독립군과 그 행적을 폄하하며,
일본군 강제 위안부들에게 자발적 매춘부였다고 GR하고,
수출 통제하는 일본 앞에 얼른 무릎꿇어 사과하라고 하고,
일제 강제동원에 대한 개인청구권을 인정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형제들에게 공산당 빨갱이라고 이간질하고.....
이것은 안식일을 주장하며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도 보이지 않는 행태다.
주일과 예배를 말하면서 마귀DDung을 뿌려대는 것이
과연 가한지 돌아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