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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갈렙 작성시간15.01.26 filter 그 분의 책 <새교회사(상권)>는 저의 교회사관을 바꿔 놓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그 분은 저와 동향인이시고, 중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하더군요.
목사님을 만나 뵈었을 때 그 분이 하신 말씀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으며 제가 장로교단을 나오는 데 있어서 용기가 되고, 큰 힘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 때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교단에 그대로 있으면 육은 평안할 것이나 마음이 괴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나오면 육은 괴로울런지 모르나 마음은 편할 것입니다."
20년 이상이 흐른 지금도 그 말씀을 기억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맞는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