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W62JXPy7iw?si=a25UN4iupdowGJfU
-성경 구절-
(계10:3-4)
3.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4.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받은 말씀-
이상(vision): 2023년 3월 18일에 나는 경험하기에 매우 충격적인 한 이상(vision)을 받았다. 기도하는 중에, 평범한 지역에 관한 이상(vision)이 내게 열렸다.
밖에서 하늘을 응시한 채 서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는 이 지역에 서 있었다. 그들은 흥분하고 뛰고 크게 소리치고 위를 가리키면서, 특이한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온 하늘에 격렬하게 움직이는 형형색색의 오로라와 함께 푸른 하늘이 갑자기 활기를 띠는 것을 올려다보고 알았다.
그것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웠다. 관찰하는 동안, 나는 홀연히 매우 큰 음성을 들었다. 그것은 동시에 큰 우렛소리처럼 들리기도 했다.
나는 그것이 하늘로부터 '거인을 풀어놓으라!!'고 말하면서, 큰 소리를 발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이 큰 우렛소리가 반복해서 '거인을 풀어놓으라!! 거인을 풀어놓으라!!'고 큰 소리를 외치는 것을 들었다.
나는 사람들을 둘러보고, 나처럼 그 음성을 들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그들은 어떤 음성도 듣지 못한 채, 오직 큰 우렛소리만 들은 것처럼 보였다.
우렛소리가 나는 시간이 지나고, 모두가 여전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아직 낮임에도 불구하고 하늘이 어둡게 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어둠은 밤의 일반적인 어둠이 아닌, 매우 다른 유형의 어둠이었다. 이것은 물질처럼 사방에서 느낄 수 있는 짙고, 만질 수 있는 어둠이었다. 너무 짙어서 그 어둠은 자를 수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앞에 손을 뻗쳐도 보지 못할 정도였다. 갑자기 웬일인지 나만 볼 수 있게 전등이 켜진 것처럼, 이 어둠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주어졌다.
내 앞에 6피트(182.88cm) 키의 남자가 서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가 30피트(914.4cm) 키의 존재로 변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의 눈은 검었고, 그는 거대한 보디빌더의 체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으르렁으르렁하는 소리를 크게 외치고 있었다.
나는 이 우두머리에 반응하는 큰 외침 소리를 더 들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세 명을 더 보았다. 그들은 모두 남자였다.
그들이 키가 6피트(182.88cm)일 때 입은 옷은 그들이 커질 때 찢어지고, 떨어져서 허리, 엉덩이 주변만 덮고 있었다.
나는 목도하고 있던 이 사건이 언급되어 온 '3일간의 흑암'인 것을 이해했다. 이 흑암 기간 동안, 나는 사람들이 고통과 공포 속에서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고, 후에 잠잠해졌다.
3일이 지나간 후에, 흑암은 소멸했고, 나는 모든 손상과 파괴를 보았다. 그것은 토네이도가 지나간 것처럼 보였다.
집은 허물어지고, 지붕은 날아가고, 자동차는 으스러지고, 나무는 뿌리째 뽑혀 던져지고, 가로등은 꺾여 거리에 눕혀 있었다.
일부 집과 건물은 완전히 파괴되었고, 다른 곳들은 많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나는 시체들이 사방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팔과 다리는 몸통에서 사라졌고, 사람들은 반으로 찢겨지고, 일부는 반쯤 먹혔다.
사람들은 총으로 거인들을 쏘려고 애썼지만, 어둠 속에서 볼 수 없었다. 하여 그들은 거인이 그들 혹은 그들의 집으로 다가오는 방향으로만 사격할 수 있었다.
거인들의 피부는 단단하고 두꺼웠다. 하여 총알은 아무런 상처도 입히지 못하고, 거의 효과가 없었다.
거인들은 파괴와 죽음의 궤적을 남기면서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녔고, 마음대로 살인했다.
흑암이 소멸한 후에, 거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혹은 그들이 어디로 갔는지 보지 못했다.
나는 이것을 한 도시 안에서 보았다. 허나 그것이 미국 안에 있는 모든 도시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았다.
거인을 풀어놓으라고 외치는 일곱 우레의 때를 기다리고, 여러 위치,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평범한 외모가 이 거인들에게 주어졌다고 주께서 내게 계시하셨다.
이상(vision)이 끝났다. 그 후, 주께서 이 말씀을 하셨다.
아들아, 내 남은 자들이 '거인의 시대'에 준비되도록 내가 이것을 네게 보여주었다. 이 피조물들은 혼이 없고, 무자비할 것이다.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부패한 나라, 미스터리 바벨론(미국)에 공의로운 심판을 내리기 위해, 그들(거인들)은 방출되고 있다.
아들아, 이 피조물들은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일하는 타락한 천사들의 작품이다. 그들은 이 피조물들을 수없이 복제했다. 그들(거인들)은 남미로 옮겨지고, *카라반 속에서 북미로 들어왔다.
(*카라반(Caravan): 자국의 경제 저발전과 치안 붕괴로 인해, 미국으로 향하는 중미 이주민 행렬)
그들은 *형태 변형자다. 하여 평범한 사람으로 나타날 수 있다. (*형태 변형자: 마법, 초자연적인 힘으로 모양,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사람)
그들은 지금 모든 대도시 안에 배치되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모든 소도시, 번화가, 마을 안에 배치될 것이다.
3일간의 흑암 동안, 그들은 30피트(914.4cm) 키에 달하는 존재로 형태를 변형시킬 것이다.
아들아, 이 잃어버린 백성(미국민)에게 '지금 회개하라.'고 외치라. '거인을 풀어놓으라.'는 외침이 일어날 때,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보지 못하는 상태로 어둠 속으로 나갈 것이다. 허나 거인들은 어둠 속에서도 온전히 볼 수 있고, 그들을 죽일 것이다.
거인들은 빛에 이끌린다. 하여 어떤 빛도 보이지 않도록 너희 창문들을 덮으라.
내가 다시 말하건대, 지금 회개하라! 너희 사악한 길에서 돌아서라!
나는 그들(거인들)을 종말의 때까지 묶어 놓았다. '거인을 풀어놓으라.'는 일곱 우레의 외침이 곧 올 것이다.
준비하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아멘.
주 예수.
(원문)
U B Ready(1/12/2024)
UNBIND THE GIANTS
Revelation 10:3-4
3 And cried with a loud voice, as when a lion roareth: and when he had cried, seven thunders uttered their voices.
4 And when the seven thunders had uttered their voices, I was about to write: and I heard a voice from heaven saying unto me, Seal up those things which the seven thunders uttered, and write them not.
VISION: On 3/18/2023, I had a vision that was extremely disturbing to experience. While in prayer, a vision opened to me of an ordinary neighborhood. I found myself standing in this neighborhood with people standing outside, staring at the sky.
They were looking at something unusual, excited, jumping, loudly exclaiming, pointing upward. I looked up and saw the blue sky suddenly come alive with colorful auroras streaking/moving wildly across the sky.
It was breathtaking and beautiful. While observing, I suddenly heard a very loud voice that at the same time sounded like great thundering.
I heard it shout out from the heavens, saying, UNBIND THE GIANTS!! I heard this loud thundering sound shout out again and again, UNBIND THE GIANTS!! UNBIND THE GIANTS!!
I looked around at the people, and was surprised to see that no one else had heard the voice, like I had. It appeared they only heard the loud thundering sound, but no voice.
After a time of thundering and all were still looking at the sky, it suddenly began to turn dark while still day. This darkness, however, was a very different type of darkness, not the normal darkness of night.
This was a thick, tangible darkness that could be felt all around you like a substance, so thick that it seemed like you could cut it.
You couldn't see your hand out in front of you. Suddenly, I was somehow given the ability to see through this darkness, like a light came on just for me to see.
In front of me was a 6-ft tall man, and I watched him change/morph into a 30-ft tall being. His eyes were black, his physique was of a giant bodybuilder, and he was yelling/bellowing out loud grunting, growling sounds.
I heard more loud cries/sounds in response to this one in charge, and saw 3 more in the neighborhood. They were all male. Their clothes when 6 ft tall had torn and fallen off when they grew, with only covering around their waist/hips.
I understood this event I was witnessing was the 3 Days of Darkness that has been spoken of. During this darkness, I heard people scream/cry out in pain/terror, and later there was silence.
After the 3 days had passed and darkness dissipated, I saw all of the damage & destruction. It looked like a tornado had passed through. Houses torn apart, roofs gone, cars crushed, trees uprooted and thrown about, street lights broken off and lying in the streets.
Some houses and properties completely destroyed, and others not much damage. I saw dead bodies lying all around, arms and legs gone from torsos, people torn in half, some half eaten.
People tried to shoot the giants with guns, but couldn't see in the darkness, so they could only shoot in the direction as the giant came upon them or their houses. Their skin was tough/thick, bullets had little to no effect, causing no injury.
The giants killed at will, roaming through town, leaving a path of destruction & death. I was not shown what happened to the giants or where they went after darkness dissipated. I was shown this in one city, but knew it was happening in all cities in America.
The Lord revealed to me that these giants were given normal appearances in order to move into various positions/locations, to wait for the time of the seven thunders when it would be shouted to UNBIND THE GIANTS.
The vision ended. The Lord then spoke these words.
My son, I have shown you this to prepare My Remnant for the days of the giants. These creatures will have no soul and no mercy. They are being released to bring a just judgment upon Mystery Babylon, the foul nation that REFUSES TO REPENT.
My son, these creatures are the work of the fallen ones, working in secret locations. They have cloned thousands and thousands. They are taken to South America and moved into North America in caravans.
They are shape shifters and can appear as a normal person. They are now planted in every large city, and soon will be in every small city, town and village. During the 3 days of darkness, they will shape shift into beings ranging in heights up to 30 feet tall.
My son, SHOUT REPENT NOW to this lost people, for when the shout to UNBIND THE GIANTS happens, many will be unaware. Many will go out into the darkness, not being able to see, but the giants will see perfectly in the dark and will destroy them.
The giants are drawn to light, so cover your windows so no light will be seen. I say again, REPENT NOW! TURN FROM YOUR WICKED WAYS!
I bound them until the time of the end. The shout of the seven thunders to UNBIND THE GIANTS will soon come. BE READY, My children. I love you.
Amen.
Lord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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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5 '뭣이라고? 3일간의 흑암, 거인, 형태 변형자? 이 무슨 할리우드 마블 영화 같은 소리인고?'
황당하고, 놀랄지도 모른다. 이해한다. 허나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자연적인 일로 가득차 있다. 기독교의 구원 자체가 극강의 초자연적인 일이다
평균적으로 지능 지수 200도 안 되고, 100년도 못 사는 인간이 인공 지능 로봇을 만든다. 그렇다면 마귀와 그 사자들, 타락 천사들에게 '요상한 거인 만들기'는 식은 죽 먹기, 누워서 떡 먹기다.
성급하게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과연 그러한가?' 하고 성경을 살펴보고, 상고하시기를 권해 드린다. 그리하면 성령께서 조명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렇게 못 하겠다면? 어쩔 수 없다. 분별, 판단, 믿음은 각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지금이 노아의 때가 재현되는 말세지말이다. 곧 인자의 때, 주의 날이 시작될 것이다.
마라나타.
(ps - 본문 속 형형색색의 오로라는 새예루살렘성의 출현으로 인한 현상으로 추정된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