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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IND THE GIANTS(거인을 풀어놓으라.)-Byron Searle(2024.1.12)

작성자무명이| 작성시간24.03.2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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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5 '뭣이라고? 3일간의 흑암, 거인, 형태 변형자? 이 무슨 할리우드 마블 영화 같은 소리인고?'

    황당하고, 놀랄지도 모른다. 이해한다. 허나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자연적인 일로 가득차 있다. 기독교의 구원 자체가 극강의 초자연적인 일이다

    평균적으로 지능 지수 200도 안 되고, 100년도 못 사는 인간이 인공 지능 로봇을 만든다. 그렇다면 마귀와 그 사자들, 타락 천사들에게 '요상한 거인 만들기'는 식은 죽 먹기, 누워서 떡 먹기다.

    성급하게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과연 그러한가?' 하고 성경을 살펴보고, 상고하시기를 권해 드린다. 그리하면 성령께서 조명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렇게 못 하겠다면? 어쩔 수 없다. 분별, 판단, 믿음은 각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지금이 노아의 때가 재현되는 말세지말이다. 곧 인자의 때, 주의 날이 시작될 것이다.

    마라나타.

    (ps - 본문 속 형형색색의 오로라는 새예루살렘성의 출현으로 인한 현상으로 추정된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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