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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법'에 반역한 나라들은 불에 타서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 유럽은 살아 남은 사람들에 비해 너무 큰 땅덩이가 될 것이다.

작성자불가타| 작성시간24.05.23|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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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찬란한 신앙의 유산을 받은 유럽은 수간 매장이나
    마약, 동성애 등으로 이미 원수의 강력한 통치 아래 있습니다.
    교회나 성당엔 거의 나가지 않는 나라가 대다수이고요.
    독일은 짐승과의 성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휘했고 유럽 어느 나라든 성행위 피규어를 파는 매장이 많습니다.
    육체의 남용이 마지막 때의 특징이라 하셨는데...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4.05.23
    육체의 일은 현저합니다.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갈5:19~21).

    비단 색욕이나 다른 색이나 마약 뿐 만이 아니라
    기록된 말씀을 사람의 생각으로 바꾸고
    성상이라는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불법이야말로
    육체의 현저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카톨릭은 그 점에서 참으로 육체적인 종교라 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crystal sea 모든 종파가 가톨릭으로 돌아옴.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4.05.23 불가타 
    카톨릭은 짐승에 의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계17:16)."

  • 작성자 믿음의 여정 작성시간24.05.23 가증한 음녀요, 그리스도의법을 반역하고 하나님의 보좌를 강탈하는 카톨릭이야말로 가장 먼저 없어질 것
  • 답댓글 작성자 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지옥의 힘이 내 교회를 누르지 못할 것!!
  • 작성자 신인류건설 작성시간24.05.23 그리스도의 법 성령의 법인 제칠일 안식일을 폐하고 일요일을 세운게 가톨릭이니라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4.05.23 예수님이 성취하셔서 스러지게 한 제7일 안식일을
    토요일 안식일로 다시 세운 안식교나 일요일 안식일로 다시 세운 카톨릭이나 개찐 도찐 입니다.

    안식일은 주일로 성취가 되었고, 주일은 매일이 주일인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그런 건 얼마든지 바꿀 수 있죠
    그리스도 대리자인 교황의 결정이면 하늘에서도 ok 하겠다 하셨으니...
  • 답댓글 작성자 신인류건설 작성시간24.05.23 불가타 그러니까 니들 대가리가 정상이 아닌거지
  • 답댓글 작성자 신인류건설 작성시간24.05.23 crystal sea 가톨릭 교황권이나 님이나 도찐개찐 마귀자식
  • 답댓글 작성자 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신인류건설 성경을 부정 마시오~
  • 답댓글 작성자 신인류건설 작성시간24.05.23 불가타 니들같이 참람한 무리들이 성경을 들먹이느냐?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4.05.24 불가타 
    교황이 하나님의 대리인이라굽쇼?
    누가 그래요? ㅎㅎㅎ

    예수님은 절대 그런 권위를 사람에게 주신 적이 없으십니다.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마23:9~10)."

    땅에 있는 교황을 신의 대리인이라 사칭하며 파파(papa)라 부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개똥처럼 여긴다는 증거입니다.

    "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 오케이?
  • 답댓글 작성자 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crystal sea 무식하기는...
    예수께서 ' 내 교회 ' 라 하시고 교회의 맏이라 하셨는데 보이지 않는 교회의 우두머리이시고 보이는 우두머리인 교황은 예수를 대리해 교회를 이끈다는 기본
    정도는 알고 있어야지...
    그래서 오류없는 교의인 천국의 열쇠와 맺고 풀 수 있는 권한도 주셨단 말이다.
    오 ~! 댁은 친아버지도 이보게~ 하고 부르는 모양이구먼.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4.05.24 불가타 
    거짓말은 입에도 담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귀 똥을 물고 와서 이것이 진리니라 하는 것처럼 꼴사나운 일도 없는 것입니다.

    "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마23:9)."

    라고 하신 예수님을 한 입으로 두 말을 하시는 분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그 누구에게도 아비의 권세, 지도자의 권세를 허락하신 바 없으시며,
    따라서 님이 아비라 부르는 파파도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가 아닙니다.

    님이 이 말씀을 오해한 모양인데,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16:18)."

    이 말씀은 베드로를 머리로 해서 교회를 세운다는 말씀이 아니고,
    베드로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신앙고백 위에 세우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신앙고백은 베드로가 한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려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진리의 반석을 교황이 가져다 옮기고 내가 반석이로라! 내가 신의 대리인이로라! 내가 아비니라! 하면서
    범죄하는 것은 멸망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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