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jwha 작성시간24.05.27
아멘!
요한복음 14
[4] 게다가 당신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거기로 가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5] 도마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우리는 당신이 어디로 가시는지 모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길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6] 예슈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늘 묵상중 떠오른 말씀이었는데,,,, 이글에서도 보네요.
진리는 변하지 않음입니다.
그런데 변개시킨 글들이 대놓고 눈에 보이는 시간이왔네요. 정말 끝자락인것 같습니다.
진정한 평안을 기도합니다! -
작성자 불가타 작성시간24.05.27 성모신심의 특징은 성모님의 모범처럼 하느님에게 가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이라고 예수를 비롯한
많은 성인들에게 계시하심을 알아야지.
성모를 빼놓고 어찌 예수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확실히 알겠는지...
가톨릭이 안타까이 여기는 게 바로 개신교의 성모 폄하이고 이는 사탄의 영향일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