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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Barbara: 전쟁의 사람이 극악무도한 계략을 결정하였다 & Silva 자매의 3일 + 7일의 경고가 이번에 적용된다면?

작성자목마른사슴|작성시간24.06.08|조회수84 목록 댓글 3

 

Barbara Francis 자매가 6/8일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받은 메시지를 소개했는데,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9OWMP_Bm3s

 

(4:13-5:36) "딸아, 경보를 울려라. 쇼파를 불어라. 전쟁의 사람이 치명적인 공격을 나라들에 풀어 놓을 극악무도한 계략을 결정하였다. 섬광과 화염이 나라들을 마비 시키게 될 것이며, 대혼돈과 죽음과 기아가 대재앙적인 사태들에 이어 뒤따르리라. 사람들이 이러한 사태에 어떻게 준비되려느냐? 내가 생명이니 나를 찾으라. 오고 있는 사태들의 급박한 경고이니라. 부한 자들은 벙커속에 숨을 것이나 빈곤한 자들은 서 있는 곳에서 죽을 것이며, 대다수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고, 너희의 첨단기술이 아무 쓸모 없음을 입증하게 되리라. 사람들이 그들의 창조주를 망각하고,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 그 결과로 고통을 받게 되느니라. 사태들이 빠르게 연달아 발생하리라" 

 

그런가하면, Sherri 자매는 6/7일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서 "I will come in the nick of time to rescue My Bride out of harm's way" (아슬아슬하게 때에 맞추어 나의 신부를 해입지 않도록 구출하기 위해 내가 오리라) 라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Zk4bMSWmOs

 

어제의 글에서 Sivan월 2일, 3일, 4일(6/8일, 9일, 10일)이 $2.34 에 부합되고, 기도의 종이 6/10일을 들었으며, 초승달이 여인의 눈썹 같은 형상일 때 주님이 오시는 모습을 본 할머니도 계셨음을 전해드렸지요. 그런데 여러 차례 전해 드렸듯이, Silva 자매는 10일의 경고가 주어질 것을 받으면서, 그 10일은 예수님이 무덤속에 계셨던 3일과 노아의 방주 7일이 합해진 것으로 들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Sivan월 2일, 3일, 4일이 무덤속의 3일에 해당될 수 있고, 방주의 문이 닫히면서, 6/11일부터 6/17일까지가 7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4/28일이 올바른 부활절이었음으로, 올바른 오순절은 6/16일과 6/17일이 되며, 17 은 승리의 수인 동시에 물고기 153 마리가 되는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중대했던 4/8일의 일식으로 부터 6/17일까지는 70일로서, 70 은 한 세대의 수인 것입니다. 더욱 놀랍게도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시어 6/15일-6/16일의 도표를 보시면, 달이 처녀좌인 Virgo 에 위치하게 되고, 특히 6/16일의 달은 처녀좌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별 Spica 에 위치함을 보게 되는 것이며, Spica 는 계시록 12장의 남자아이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6/17일에는 달이 이동하여 여인의 발에 위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단은 Sivan월 4일인 6/10일에 홀연한 멸망의 사태가 터지면서, 방주의 문이 닫힐지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https://skyandtelescope.org/astronomy-news/observing-news/this-weeks-sky-at-a-glance-june-7-16/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GOocbAKU68U

Liz: 지금 14만 4천이 일어난다 & 기도의 종이 들었던 6월 10일은 오는 Sivan월 4일을 가리킬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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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불가타 | 작성시간 24.06.08 딸아, 경보를 울려라. 쇼파를 불어라. 전쟁의 사람이 치명적인 공격을 나라들에 풀어 놓을 극악무도한 계략을 결정하였다. 섬광과 화염이 나라들을 마비 시키게 될 것이며, 대혼돈과 죽음과 기아가 대재앙적인 사태들에 이어 뒤따르리라. 사람들이 이러한 사태에 어떻게 준비되려느냐? 내가 생명이니 나를 찾으라. 오고 있는 사태들의 급박한 경고이니라. 부한 자들은 벙커속에 숨을 것이나 빈곤한 자들은 서 있는 곳에서 죽을 것이며, 대다수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고, 너희의 첨단기술이 아무 쓸모 없음을 입증하게 되리라. 사람들이 그들의 창조주를 망각하고,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 그 결과로 고통을 받게 되느니라. 사태들이 빠르게 연달아 발생하리라
    --------------
    우리가 대화할 때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면 실례가 되는 것처럼 하느님도 마찬가지죠.

    (부한 자들은 벙커속에 숨을 것이나 빈곤한 자들은 서 있는 곳에서 죽을 것이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부자들은 벙커 속에 숨고 가난한 자들은 서있는 곳에서 죽는다?

    하느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핵폭탄으로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이라든가 단순하고 알아듣기 쉽게 말씀하시죠.
    부자들만 산다는?
  • 작성자불가타 | 작성시간 24.06.08 메시지에서 나타나는 권위나 사랑 등 하느님 품성을
    발견하기도 어렵죠.
    그냥 자기 자랑식 나열인데 이게 사탄에게서 나오는
    특징이죠.
    댁이 올리는 메시지는 가톨릭이라면 벌써 거부됩니다.
  • 작성자불가타 | 작성시간 24.06.08 아슬아슬하게 때에 맞추어 나의 신부를 해입지 않도록 구출하기 위해 내가 오리라
    -----------------
    ㅎㅎ 이것도 메시지라고...
    하느님은 이런 표현을 쓰시지 않습니다.
    자기 자랑식 메시지인데 그냥 나의 신부를 해입지 않도록...이렇게 말씀하시죠.
    아슬아슬하게... 이건 당신 사정이고 우리가 그걸 알 필요도 없으며 구하시려면 그냥 구출하겠다 하시지
    아슬아슬하게 때를 맞춰 구출하는 건 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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