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전쟁의 사람이 극악무도한 계략을 결정하였다 & Silva 자매의 3일 + 7일의 경고가 이번에 적용된다면?
작성자목마른사슴 작성시간24.06.08 조회수0 댓글 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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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타 작성시간24.06.08 딸아, 경보를 울려라. 쇼파를 불어라. 전쟁의 사람이 치명적인 공격을 나라들에 풀어 놓을 극악무도한 계략을 결정하였다. 섬광과 화염이 나라들을 마비 시키게 될 것이며, 대혼돈과 죽음과 기아가 대재앙적인 사태들에 이어 뒤따르리라. 사람들이 이러한 사태에 어떻게 준비되려느냐? 내가 생명이니 나를 찾으라. 오고 있는 사태들의 급박한 경고이니라. 부한 자들은 벙커속에 숨을 것이나 빈곤한 자들은 서 있는 곳에서 죽을 것이며, 대다수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고, 너희의 첨단기술이 아무 쓸모 없음을 입증하게 되리라. 사람들이 그들의 창조주를 망각하고,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 그 결과로 고통을 받게 되느니라. 사태들이 빠르게 연달아 발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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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화할 때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면 실례가 되는 것처럼 하느님도 마찬가지죠.
(부한 자들은 벙커속에 숨을 것이나 빈곤한 자들은 서 있는 곳에서 죽을 것이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부자들은 벙커 속에 숨고 가난한 자들은 서있는 곳에서 죽는다?
하느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핵폭탄으로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이라든가 단순하고 알아듣기 쉽게 말씀하시죠.
부자들만 산다는? -
작성자 불가타 작성시간24.06.08 메시지에서 나타나는 권위나 사랑 등 하느님 품성을
발견하기도 어렵죠.
그냥 자기 자랑식 나열인데 이게 사탄에게서 나오는
특징이죠.
댁이 올리는 메시지는 가톨릭이라면 벌써 거부됩니다. -
작성자 불가타 작성시간24.06.08 아슬아슬하게 때에 맞추어 나의 신부를 해입지 않도록 구출하기 위해 내가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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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것도 메시지라고...
하느님은 이런 표현을 쓰시지 않습니다.
자기 자랑식 메시지인데 그냥 나의 신부를 해입지 않도록...이렇게 말씀하시죠.
아슬아슬하게... 이건 당신 사정이고 우리가 그걸 알 필요도 없으며 구하시려면 그냥 구출하겠다 하시지
아슬아슬하게 때를 맞춰 구출하는 건 또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