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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방

영은 살과 뼈가 없는데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다고 하신 이유

작성자아담|작성시간20.02.18|조회수227 목록 댓글 76

살과 뼈가 있는 영


눅24 :39 >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저는 오늘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하고 궁금증으로 그래서 저에 대하여  여러말들이 나오고 있는 예수님의 살과 뼈가 있다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에 대해서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예수님 말씀대로 영은 살과 뼈가 당연히 없어야 하는데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셨는데 예수님 자신은 살과 뼈가 잇다고 하십니다  때문에 이것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예수님의  말씀하신 의도를 알 수잇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예수께서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살과 뼈가 잇다고 하신  참된 말씀은
예수께서 성육신이 되셨듯이 너희들도  나중에는 나처럼 살게 될것이다는 말로 보다 더 쉽게 말한다면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가시면 다른 보혜사로 제자들 안에 들어가 한 몸으로 연합하여 살게 될 것인데 그러면 

     

예수께서 실제적으로 내 몸의 살과 뼈의 주인으로서 행하게 될 것으로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영이지만 내 안에 들어 오심으로 말미암아 살과 뼈가 잇는 몸이 된다는 말씀 입니다

하여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고후5:15 >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요5:57 >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렇게 말씀하시니   제자들도 이 말씀은 어렵도다고 하였던 것을 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연합되어 살기 때문에 살과 뼈가 잇는 몸으로 제자들을 이끌어 갔던 것을  이렇게 봅니다

요21:18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거듭남)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때문에 예수께서는 베드로  살과 뼈가 잇는 몸 안에 들어오셔  베드로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셔서 예수님의 못다한 일을  예수님을 대신하여  이렇게 복음을 전하엿던 것을 봅니다

요14:1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마찬가지로 부족한 저에게도 예수님은 내 안에 살과 뼈잇는 몸으로  오셔서 지금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그것도 싫은 소리 들을 것을 각오하면서서도   미친듯이 저도 무엇에 이끌린 마냥  이글을 함께 이렇게 쓰고 잇습니다  이것은 결코 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진실로  이상하게 여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는 단지 살과 뼈있는 몸으로 예수를 대신하고 잇지 누구마냥 예수는 아닙니다  보혜사도 아닙니다  어떤 이단 괴수가 그랬던 것처럼 이상한 오해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만 한 지체로서의 또다른   예수입니다  때문에  저는 예수로 살고  예수로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여  예수로 시작하고 예수로 마칠 것입니다

카폐 지체들께 한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지체님께서든지 참으로 거듭나서 예수의 부활 생명을  가지고잇다면  예수께서는 그 사람 안에 살과 뼈잇는 영으로 함께 계셔 지금도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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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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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8 crystal sea 인본주의자는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어쩔때는 이렇게 어쩔때는 저렇게 공중의 새 처럼 왓다 갔다 하면서 님처럼 자기 형편에 따라 생각하며 보기도 하겠지만 참된 영지주의자는 문자속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감춰진 진의을 찾아 알고 행한 답니다...

    님도 어서 속히 눈이 띄여 인본주의와 문자주의에서 벗어나 참된 영지주의자가 되어 육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으로 일평생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물통 | 작성시간 20.02.19 crystal sea 살모사야 이렇게 진솔하게 충고를 해주고 너의 구원을 염려하는 글에 이렇게 똥칠을 하는 너를 보노라면
    억장이 무너진다 너는 계속해서 그길을 가거라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그날에 알게 될 것이다!! 돌아서렴!!
  • 답댓글 작성자crystal sea | 작성시간 20.02.19 물통 앗! 똥물 투었다!
  • 작성자주님내안에 | 작성시간 20.02.18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세상에 썩지않고 변질되지 않는
    물질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영이십니다

    영이신 예수님께서 살과뼈가
    있으니 넣어보고 만져보라 하셨으면
    그것이 만져지는 뼈와살이겠습니까?

    살과뼈가 있는데 벽을 통과하고
    얼굴이 자주 바뀌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썩지않고 죽지않는 신비스런
    영의몸 소마를 이해 못해서
    예수님께서 육체로 다시 살아나셨다고
    주장하는건 무지한 생각입니다...



  • 작성자thefaithful | 작성시간 20.02.24 아멘
    주님과 연합해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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