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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0.02.18 아담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예수님을 영으로 생각하는 제자들에게 마음에 의심있다고 하십니다.
아시겠어요.
성경을 좀 읽으세요.
잉..
당신이 지금 그런 상태..
답답하다.. -
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0.02.18 아담
국어 이해력도 없은 자들이 선생짓을 하는 것도 웃긴 건데..
성경에 기록된 것을 보기만 해도 알수 있는데.
속는 자들이 더 웃긴 것이죠...
그쵸..
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거짓 선생이나 그것을 믿는 사람이나.
도찐개찐이겠지만서도..
한심하다 할 수 밖에.
성경을 읽어 보소..
잉?
저 말씀을 읽고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셨는데 라고 하면 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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