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영은 살과 뼈가 없는데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다고 하신 이유

작성자아담| 작성시간20.02.18| 조회수208| 댓글 7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관찰자 작성시간20.02.18 얘수님의 영은 아버지 손에 부탁했으니 영은 아버지께로 갔고

    혼은 음부의 옥에가서 복음을 전하고 다시올라와 육신과 결합하면서 살과 뼈가 있는 모습으로 부활한것으로 봐야

    땅에서는 천사처럼 식사도 하고 사람모습이지만
    하늘로 올리울때는 비슷한 모습이긴 하지만 신령한 모습으로 변형되어 올라가심



  • 답댓글 작성자 아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8 음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님 말들으니 그럴싸 합니다 요번 기회에
    이 내용을 가지고 좀 상상을 더해 소설을 써도 괜짢을 것 같군요.....
  • 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0.02.18 아담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예수님을 영으로 생각하는 제자들에게 마음에 의심있다고 하십니다.

    아시겠어요.

    성경을 좀 읽으세요.

    잉..

    당신이 지금 그런 상태..

    답답하다..
  • 답댓글 작성자 관찰자 작성시간20.02.18 아담 

    예수님은 부활후 하늘 우편 보좌에 앉아 계시고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심
  • 답댓글 작성자 아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8 나그네1004 나그네님 데체 아침부터 언제까지 천지 분간을 모르고 헤메고 잇을 것입니까

    참으로 답답하도소이다 이제 해도 저물어 갑니다 그만 헤메이고 집에 들어 가셔
    주님께 헤메어 더러워진 발좀 씻어주시라고 하셔서 씻으시고 주 안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행26:14 >............가시채를 뒷 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 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0.02.18 아담 
    국어 이해력도 없은 자들이 선생짓을 하는 것도 웃긴 건데..

    성경에 기록된 것을 보기만 해도 알수 있는데.

    속는 자들이 더 웃긴 것이죠...

    그쵸..

    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거짓 선생이나 그것을 믿는 사람이나.

    도찐개찐이겠지만서도..

    한심하다 할 수 밖에.

    성경을 읽어 보소..

    잉?

    저 말씀을 읽고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셨는데 라고 하면 똘아이..
    =
  • 작성자 pasture 작성시간20.02.18
    여기서 죽 때리며 선생 노릇 하는 분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제가 보기에 영지 소리 듣는 분들
    이미 몇십년 그길이 옳다고 헤메다가
    주님을 사모함이 있어

    주님의 긍휼로
    그 길을 돌아선 분들 같은데

    그 주장이 그러한가 생각도 해
    볼만도 한데.

    영과 육을 구분도 못하니

    어떤 것은 비유로 어떤 것은
    문자로 봐야 한다며 섞은 잔을
    좋아하네요.

    절대자 왈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라 하셨는데, 절대자 말씀 보다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인지.
  • 답댓글 작성자 아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8 뉘신지 모르오나 댓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0.02.18 기록된 말씀 밖에는 일절 나가지 말아야 하는데,
    영지주의는 너~~~무 고상해서 고~~~상한 지경으로 스스로 올라가 버린 것이죠!
    내려 와야 합니다.
    예수님을 앞서지 말고 예수님 등 뒤에서 따라가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8 crystal sea 계1:10 >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예수님을 따르는데 잇어 등 뒤에서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여
    님이 일전에 잘 불럿던 <나의 등 뒤에서 >라는 찬양곡도 있었지 않나요

    새삼스럽게 다시 가사를 음미하며 불러 보시면 힘이 되실 것입니다

    #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0.02.18 아담 영지주의자가 이럴 땐 문자주의자가 되시네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아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8 crystal sea 인본주의자는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어쩔때는 이렇게 어쩔때는 저렇게 공중의 새 처럼 왓다 갔다 하면서 님처럼 자기 형편에 따라 생각하며 보기도 하겠지만 참된 영지주의자는 문자속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감춰진 진의을 찾아 알고 행한 답니다...

    님도 어서 속히 눈이 띄여 인본주의와 문자주의에서 벗어나 참된 영지주의자가 되어 육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으로 일평생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물통 작성시간20.02.19 crystal sea 살모사야 이렇게 진솔하게 충고를 해주고 너의 구원을 염려하는 글에 이렇게 똥칠을 하는 너를 보노라면
    억장이 무너진다 너는 계속해서 그길을 가거라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그날에 알게 될 것이다!! 돌아서렴!!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0.02.19 물통 앗! 똥물 투었다!
  • 작성자 주님내안에 작성시간20.02.18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세상에 썩지않고 변질되지 않는
    물질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영이십니다

    영이신 예수님께서 살과뼈가
    있으니 넣어보고 만져보라 하셨으면
    그것이 만져지는 뼈와살이겠습니까?

    살과뼈가 있는데 벽을 통과하고
    얼굴이 자주 바뀌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썩지않고 죽지않는 신비스런
    영의몸 소마를 이해 못해서
    예수님께서 육체로 다시 살아나셨다고
    주장하는건 무지한 생각입니다...



  • 작성자 thefaithful 작성시간20.02.24 아멘
    주님과 연합해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