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통주의 신학자 바르트는 창세기를 읽으며 고민했습니다.
"뱀이 어떻게 말을 하지?"
그래서 고육책으로 생각한 것이 saga 입니다.
마치 칸트가 신의 영역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하는 고민과 같습니다.
결국 신을 생각할 때 사실에 바탕을 두기 보다는 도덕적 영역에서만
다루면 된다고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이나 철학자들이 고안한 것은 그 프레임이 비슷합니다.
만일 뱀이 말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면 바르트는 창세기를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였을까요?
"아니오"
그는 또 다른 곳에서 수많은 장애물을 만났을 것입니다.
(미혹된 자들은 한 곳만 잘못된 것이 아니라 결국 모든게 비뚤어져 있습니다)
하와를 미혹한 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 뱀을 지금의 뱀이 아니라고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뱀처럼 또 다른 미혹자들입니다"
*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창3:1)
❶ 뱀은 천지창조 때의 피조물이다.
❷ 뱀은 들짐승 가운데 하나였다.
❸ 뱀은 모든 들짐승 가운데 가장 간교했다.
- 간교했다는 말은 간사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가장 지혜로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은 그 자체가 아름답고 선했습니다(창1:31).
결론적으로 에덴동산의 뱀은 사탄이 아닙니다.
사탄은 에덴동산에서 살았던 들짐승이 아닙니다.
이런 간단한 진리를 왜곡해봐야 무가치하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왜곡의 출발점이 되는 악한 생각이니
지금 당장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은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21
어떤 자들의 엉뚱한 소리를 분석해보면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없었기 때문임을
발견합니다.
사탄이 어떻게 들짐승입니까?
하늘에서 있던 존재가 들짐승으로 환생했을까요?
불교의 윤회사상에 젖은 것인지,
생각이 없어서인지,
도무지 이런 자가 존재한다는 것이 이상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새하늘사랑 작성시간 20.11.21 성경에 나오는 뱀을 히브리어로 보면,
<나하쉬>
<사랖>
<탄닌>
<자할리>
등등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창3장에서는 나하쉬로 씌여 있고
이는 파충류를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반면에 사랖은 사나운 뱀,독사를 표현할때 사용하며,
탄닌은 용으로
자할리는 뱀뿐만 아니라 모든 벌레까지 포함하고 있는 단어이지요^^
나하쉬라는 파충류(뱀)은 지금의 뱀이라고 단정할수 없는 단어입니다.
뱀의 조상이라고 보면 맞는 표현이며,
이 간교한 들짐승중에 하나인 나하쉬라는 동물에 빙의하여 역사한 사탄으로 보아야 맞습니다^^
사탄은 영적인 존재로 생김새는 용이지요.
사탄은 옛뱀이라고 표현하는 성경은
이 사탄이 나하쉬인 파충류(나하쉬)에 빙의하여 나타났기에
사탄의 또 다른 표현으로 옛뱀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이며,
창3장의 뱀은 나하쉬라는 들짐승이였다는 결론에서 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겁니다^^
-
작성자검도 작성시간 20.11.21 옛뱀 사탄 마귀 용 동일 존재
-
작성자나그네1004 작성시간 20.11.21 너를 쓰레기 통에 처 박아버리고 싶다..ㅋㅋㅋㅋ
-
작성자나그네1004 작성시간 20.11.21 요한계시록 12 :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여기 옛 뱀은 머니??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