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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방

동역자

작성자오은환|작성시간26.06.13|조회수86 목록 댓글 13

한국교회의 큰 약점으로 동역의 관계가 어렵다는 것을 지목합니다.
혼자는 잘 하는데 동역이 어렵다는 견해로 많은 사람들이 수긍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교회 초기의 두 사람 - 박형룡과 박윤선 - 의 관계는 참된 동역자의

모습을 제공해 줍니다. 

 

"죽산 박형룡과 정암 박윤선의 역사적, 신학적 동행의 의의에 관한 연구" 논문은

신학지남 2026년 봄호에 실렸습니다. 

저자 한동수 교수는 두 사람의 탄생과 자라온 배경 그리고 학문의 길에서 스승과 제자로, 

또 동료 교수로서의 과정을 자세하게 묘사합니다. 

 

동일한 부르심 - 개혁주의 고수와 자유주의에 대한 대항 - 을 통한 협력과 서로 다른 길에서

다시 하나의 만남까지 다양하면서도 일치를 이루는 과정을 드러냅니다. 

 

* 동양 사상을 통한 어린 시절의 학문이 훗날 성경해석에 큰 영향을 주었다.

* 기독교 민족주의의 가르침이 일제 강점기 시대의 어려움을 이기게 했다.

* 동일한 스승(메이첸) 아래서 교육을 받았다. 

* 조직신학(변증학)과 성경신학의 자연스런 만남이 있었다. 

* 미국에서의 배움과 중국과 일본으로의 도피까지 비슷한 과정을 겪었다.

 

박형룡과 박윤선은 스승과 제자로, 동료교수로 활동했습니다. 

8살 위의 박형룡은 박윤선을 신뢰했고, 많은 일들을 함께 했으며, 때로는 그 일들을 

맡겼습니다. 

 

"정암(박윤선)의 성품이 성실하고 책임감이 투철했기에 죽산은 정암을 신뢰하며, 

많은 일들을 맡겼다."(p. 256)

 

두 사람은 서로의 성향이 달랐기에 중요한 순간 잠시 헤어짐도 있었습니다.

6.25 전란 과정에서 고려신학교를 부산에 세우고, 그곳에서 신학교를 계속하려는 박윤선과

서울에서 자유주의 조선신학교를 대항할 새로운 장로교 신학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박형룡은 잠시 서로 다른 신학교를 세우게 됩니다. 

 

"죽산(박형룡)은 신학교가 서울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고, 평양신학교가 네 개의 장로회 

선교회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것처럼 고려신학교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보았으며, 

더 나아가서는 후원회와 이사회를 조직하여 전국 교회의 후원을 받고 총회의 인준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정암은 조선장로회 신학교가 평양에 있어도 영향력이 없었으므로 고려신학교를 서울로

옮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또한, 총회 및 타 선교회와 관계를 맺는 것은 곧 신학적 개방화를

의미하고, 그것은 세속화를 위한 행보라고 보았으며, 다른 선교회와는 관계를 끊고 메이첸이

독립하여 설립한 미국독립선교회와만 관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신사참배를 주도했던

총회의 인준을 받는 것은 곧 세속화라고 보았다."(p. 269-270)

 

박형룡은 술이부작(있는 그대로 소개하는 것에 중점을 둠)의 관점에서 신학을 했고, 박윤선은

성경신학에서는 게르할더스 보스, 조직신학에는 바빙크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기본 틀은 항상 성경중심이었습니다.

 

이곳 카페에서 동역자들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어찌보면 비판적 동역자들만 수두룩합니다.

그들도 동역자라고 보면 행복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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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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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oramdeo | 작성시간 26.06.13 참 한결 같네 아무런 생명도 감동도 없는... 그저 말뿐인...
  • 답댓글 작성자crystal sea | 작성시간 26.06.13
    그게 니 생각이자 니 감정일 뿐이다.

    오은환 목사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느끼는 것을
    왜 니 마귀DDung으로 판단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사~!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나그네1004 | 작성시간 26.06.15 crystal sea 
    =>오은환 목사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느끼는 것을

    그 생각이 문제이고 느끼는 것이 문제라고.

    주댕이로는 =>우리는 오직 성령의 가르치심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 아래 신앙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라고 해 놓고

    오은환이 생각과 느끼는 것??

    ㅋㅋㅋ


    루시퍼나 섬겨


    너와 오은환은 서로 다르잖아

    너는 하늘에서 천년왕국
    오은환이 이 땅에서 천년왕국

    서로 다른데

    같은 동역자가 될 수 있냐?

  • 답댓글 작성자crystal sea | 작성시간 26.06.15 나그네1004 
    나그네1004야!

    말씀이 천년왕국이 하늘에 있다고 했으면 아멘하면 된다.

    오은환목사님도 성령의 은혜를 입으면 그 비밀을 아시게 될 것이다.

    너에게는 아직도 사탄이 너의 루시퍼냐? ㅍㅎㅎㅎㅎ

    그걸 지금 자랑이라고 떠들어? ㅋㅋㅋ

    새우젓에 밥비벼 먹고 오니라.


  • 작성자나그네1004 | 작성시간 26.06.15

    거듭남을 어머니 배속에 잉태 될때 거듭난다 주장하고 자빠졌으니

    동약자를 신학에서 찾고 지랄하지

    신학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동역자가 될 수 없냐?

    너는 예수님 부터 구원자로 믿어야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아야 성령을 선물로 받고 거듭날 수 있단다..


    성령의 은사를 받아야 서로 받은 은사로 서로 협력하는 것이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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