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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방

예수님께서 창세 전에 이미 죽임을 당하셨는가?(말씀님이 자진삭제한 글과 관련해) 더이상 속으면 안됨

작성자두더지|작성시간15.11.05|조회수1,922 목록 댓글 47

말씀님이 "일찍 죽임당한 어린 양"이란 제목의 자신의 주제 글을 작성하였다 자진삭제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제가 반증할 목적으로 삭제되기 전에 그 제목의 글 일부를 저장하고 있었는데 비록

말씀님의 그 주제 글은 자진삭제되었지만 제가 그 주제 글의 문제점에 대해 일부 저장하고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반증해도 되는가에 대해 질문을 드렸고 말씀님께서 동의를 해주시어 저의 이

반증 주제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말씀님께서 자진삭제한 주제 글에서 제기되는 비성경적 구원론에 관한 문제점을

성경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반증하고자 합니다.

 

말씀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계시록 5:6, 9절을 토대로 다음과 같이 주장하셨습니다.

 

한킹 계 5:6절 "이에 내가 보니, 보라, 보좌와 네 생물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 도살당

하였던 것같은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졌더라. 그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개역, 개정판 "일찍 죽임을 당한")

 

(영킹 '도살당하였던' : it had been slain

 

헬라어원본 '도살당하였던' : '에스파그메논' ---> esfagmenon)

 

한킹 계 5:9절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 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개역, 개정판 "일찍 죽임을 당한")

 

(영킹 '죽임을 당하셨던' : for thou wast slain

 

헬라어원본 '죽임을 당하셨던' : '에스파크에스' ----> esphagEs)

 

헬라어원본 신약사이트 : http://www.scripture4all.org/OnlineInterlinear/NTpdf/rev5.pdf

 

(뜨지 않는 경우 아래 신약 27권 총 사이트에서 [Revelation] 계시록 5장을 검색하시어

참고바랍니다.)

 

http://www.scripture4all.org/OnlineInterlinear/Greek_Index.htm

 

결론적으로 개역, 개정판은 헬라어 원본에도 없는 "일찍"이라는 말을 첨가시켜 이 계시록 5:6, 9절

말씀을 창세 이전으로 소급적용시키는 언약신학체계를 세우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성경 신구약의 주제는 결코 언약신학의 미혹대로 오직 구원이 아닌 것입니다.

 

성경의 대주제는 물론 주님의 초림의 중요성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재림과 천년왕국이 바로 성경 신구약의 대주제인 것인데 이런 사실을 간과하고 언약신학에

빠진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주제를 구원으로만 촛점을 맞추다 보니까 계시록 5:6,9절 또한 잘못

해석, 적용해 다음과 같이 비성경적으로 주장하면서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창세 전에 이미 세상 모든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죽이심을 당한

하나님의 어린양이셨다라는 이런 대미혹을 서슴없이 전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정말 그러한가 한번 성경말씀을 통해 알아보십시다.

 

한킹 계 13:8절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

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개역, 개정판 계 13;8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한킹 계 17:8절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부터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 또 땅 위에 사는 자들, 곧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나타날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라."
 
개역, 개정판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개역, 개정판을 사용하는 언약신학체계의 사람들은 계시록 13;8절, 17:8절에서 "창세 이후"라는

번역을 위에서 인용한 계 5:6,9절의 "일찍"이라는 헬라어원본에도 없는 첨가시킨 번역과 연관시켜

"이것 봐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온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에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라는 이런 고약하기가 짝이 구원론에 있어서 대미혹을 자행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장로교 칼빈주의적 운명팔자론, 즉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영원지옥갈 자들과

구원받을 자들을 하나님의 주권으로 정하셨다라는 이런 새빨간 거짓말 미혹의 이중예정론이라는

칼빈주의의 이단 구원론에 근거해 위에서 인용한 계시록 구절들을 함부로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칼빈주의적 운명팔자론적 거짓 예정론에 근거해서 말입니다.

 

(만약 칼빈주의 이중예정론이 성경적인 교리, 믿음, 실행이라면 결국 영원전에 지옥으로 예정된

자가 영원지옥 갈 수밖에 없는 그 책임은 근원적으로 하나님께 있다는 결론인데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되는 미혹인가 이 말입니다.)

 

다음과 같은 히브리서 9:26절 말씀의 의미를 사실이 그러한가 면밀히 읽으면서 분별해 보십시오.

 

한킹 히 9:26절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했어야 할 것

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

느니라."

 

영킹 히 9:26절 "For then must he often have suffered sinc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 but

now once in the end of the world hath he appeared to put away sin by the sacrifice of himself."

 

헬라어 원본 '한 번'(하팍스 ----> hapax)

 

개역, 개정판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이 구절에서 한킹이나 개역, 개정판이나 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까?

 

한킹 :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개역, 개정 :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개역, 개정은 "한 번"이라는 헬라어

원본의 기록을 삭제했음)

 

즉,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창세 전에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이미 죽임을 당하신 것이 아니라 세상

끝 시점이 시작되는 지금부터 이천년 전 그 시점에서 성육신하심으로 한 번 나타나신 초림 후에 세상

모든 영원지옥갈 인간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단번에 영원한 속죄제사를 하나님

앞에 드리시어 세상 죄를 없애버리신 주님이시지 창세 전에 이미 죽이심을 당한 주님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히 9:26절 말씀이 그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언약신학체계에서는 지금까지 인용해드린 이 모든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죽으심을

창세 전으로 제멋대로 소급적용시켜 다음과 같은 중대한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계 13:8절, 17:8절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에 대한 의미가 앞으로 대환란 때에

등장할 적그리스도 짐승, 용으로서 사탄의 모든 권세, 능력을 부여받은 그 자의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자를 경배함으로 말미암아 멸망당하는 그 대환란 시점의 그 때에 "땅 위에 사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 대환란 시대 때에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다는 그 사실을 한킹은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개역, 개정판은 "창세 이후로", 즉, 그 짐승을 경배하는 자들은 생명책에 그 이름이 결코 기록되지

못한다는 그 의미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사실을 감히 창세 이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이미 죽임을 당하여

세상 죄를 제거하는 언약의 의미가 시작되었으며 그때부터 생명책에 기록이 되지 못한 것이다라고

감히 구원론에 있어서 이런 이단교리를 주장하며 이 세상과 무지한 자들을 강하게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말씀이라는 아이디를 정한 분이 자신삭제한 자신의 글에서 다음과 같은 심각한 이단

구원론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제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인간의 모든 죄의 사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때로부터가 아니고 이미 창세 이전에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어린 양 말씀 부터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은 영원 전부터 계셨던 바로 하나님의 근본 본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록된 바, 어린 양이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기록된 말씀을 형제

자매님들은 어떻게 읽으십니까?

 

<일찍> 이라는 말씀이 십자가 사건의 때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하나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이전에 이미 말씀으로 어린 양 대속의 일을 치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창세 후의 모든 인간은 그 죄를 이미 다 사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일찍 이라는 의미는 바로 창세 이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라는 표현에서도 그 의미가

정확하게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모든 인간은 오직 예수 믿음으로가 아닌 오직 창세 이전에 이미 계셨던 말씀을

믿음으로써 생명을 얻고 구원을 받으며 하나님 앞에 산 자로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단 구원론 주장이 위에서 제가 인용해드린 성경구절들을 잘못 이해, 해석, 적용한

결과로 인한 심각한 미혹인 것입니다.

 

그러니 구약말씀 창세기부터 말라키까지 39권에서는 앞으로 세상 끝날이 시작되는 시점에 한 번

성육신 초림하시어 세상 모든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대한

대속의 공로와 희생에 대한 예표와 주님의 초림, 재림, 대환란, 지상천년왕국에 대한 예언은 물론

중복 겹쳐지는 예언들이 이루 다 헤아릴수 조차 없을 정도로 많이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며

그저 언약체계로만 성경 신구약 말씀을 이해, 적용하려고 하니 구원론에서도 지금까지 말씀드린

바와 같은 심각한 오해, 오류, 이단 해석, 적용, 믿음이 양산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아담, 이브가 죄를 짓고 하나님께서 가죽 옷을 입히신 것, 아벨의 제사, 출애굽 12장

유월절 어린양의 피, 구약 율법에 따른 속죄제사 등등 이러한 예표로서의 실체는 구약시대에서는

나타나지 않으셨다는 사실이지요.

 

즉,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가 아니라 위에서 인용한 히 9:26절의 의미처럼 성육신 초림하시어

그 실체로서 비로서 이 세상에 오신 후 그 거룩하신 죄사함의 보혈에 근거한 하나님의 어린 양

으로서 세상 죄를 제거하시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 앞에 속죄제물이 되시어 죽이심을 당하신 것이지

결코 창세 전에 죽이심을 당하신 주님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사야 53장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대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대속의

예언은 구구절절 예수님께서 실체로서 성육신 초림하신 후 이루어진 사실로서의 예언인 것입니다.

 

한킹 미카서 5:2절 "그러나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옛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사 9:6절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사 7:14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러하신 구약의 예언의 실체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성육신 초림하시기 이전에 이미

창세 전에 죽이심을 당하시어 그 이후 창세기 1장부터 이 세상이 창조된 후 등장한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영원지옥갈 죄인의 죄를 이미 속죄하신 것이 아니라 성육신 초림하신 후 갈보리 십자가

에서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속죄를 완성하신

것입니다, 창세 이전이 아니라...

 

요 19:30절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이 말씀이 어떻게 창세 이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죽이심을 당한 시점입니까?

 

성육신하신 후 갈보리 십자가에서 지금부터 이천년전에 주님께서 이처럼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

하시며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만에 육신으로 다시 부활하시어 구원의 복음을 완성하신

것이며 이런 사실 앞에서 구원받을 받을 수 있는 이름은 주님의 대속 이후부터라는 사실입니다, 창세

이전이 아니라....

 

행 4:12절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이상 성경적 근거하에서 저의 주제 글을 작성해 올렸으니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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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06 두더지 갈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사실이지요. 그런데 주님의 그 단번에, 한 번에, 영원히 드린 속죄제사는 언제 이루어졌는가? 히 9:26절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했어야 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이처럼 세상 끝 시점이 시작되는 이천년전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에서 성육신 초림하신 후 이런 단번, 한번, 영원의 속죄제사를 아버지 하나님 앞에 그야말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의 제물이 되어 드리신 후 완성하신 것인데 왜 이런 분명한 사실을 거부, 대적하면서 창세 전에 어린 양으로서 죽임을 당하셨다느니,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06 두더지 로 그 죽임의 상태가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느니 이러면서 언약신학체계의 그 구원론에 있어서 이단들을 포함한 온갖 잡다하고 잡스런 이단들, 사이비들이 무지한 자들을 미혹하려고 발버둥을 쳐댑니다. 그러니한킹 계 13:8절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이 말씀의 정확한 의미도 모르는 것이지요. 어린 양으로서 예수님께서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을 당하셨다는 의미가 아닌 앞으로 대환란 때에 적그리스도 짐승을 경배하는 그때의 지구상 그 어떤 땅에 위치한 그 어떤 국가, 어떤 민족, 어떤 인종이라고 하더라도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06 두더지 그 짐승을 경배하는 자들은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그 대환란 시점 그때까지 결코 하나님의 생명책에 애시당초 기록될 수도, 기록되지도 못한 자들로서 멸망당할 자들에 불과한 것들이다, 바로 이 의미인데 감히 예수님께서 창세 전에, 세상에 기초가 놓인 이래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죽임을 당해 지금까지 그 상태가 계속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대미혹을 자행하는 것입니다, 언약신학체계에 완전 빠져있는 가운데 혈통적 이스라엘과 혈통적 유대인을 향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모조리 교회, 교인들로 대체시키는 그 대체신학 이단들, 사이비들이 말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이스라엘 베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06 두더지 들레헴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후 골고다 언덕 갈보리 십자가에서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속죄제물로 바로 그때 보혈을 흘려주시고 죽으셨다라는 이 기본적, 기초적인 사실조차 모르는지 혀를 찰 수밖에 없는 대미혹의 작동을 펴대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창세 전에 죽으셨다고. 예수님께서 세상에 기초가 놓인 그때부터 이미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이러면서 제정신 상태가 아닌 그 희안한 영적상태를 스스로들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그에 근거한 온갖 희안한 작동들, 미혹들을 쳐대면서 이 세상을 강하게 미혹하는 겁니다. 그러니 이런 혀를 찰 수밖에 없는 자들의 그런 미혹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결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06 두더지 이해가 되셨는지요, 천국가자님. 그런데 천국가자님을 안식교이단이라고 말하는 분의 댓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천국가자님의 진짜 소속이 어디인지 궁금해집니다. 답변해 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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