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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두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06 두더지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로 인정을 해주시어 다시는 영원지옥갈 죄인의 신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 되는 구원받은 자들로 삼아주시는 것이지요. 히 10:11-20절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그 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그것에 관하여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거자가 되셨으니, 이는 그 후에 그가 미리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 이후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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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두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06 두더지 그들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법들을 그들의 마음 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들을 기록하리라. 또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이제 이것들을 용서하신 곳에는 더이상 죄를 위한 제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에게는 예수의 피로 인하여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이 있나니 이는 그가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해서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우리를 위해 바치셨음이라." 이 분명하신 사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주님의 몸과 피가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의 제물이 되시어 한 번의 속죄제사를 영원히 드리셨고 그 결과 인간의 영원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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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두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06 두더지 갈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사실이지요. 그런데 주님의 그 단번에, 한 번에, 영원히 드린 속죄제사는 언제 이루어졌는가? 히 9:26절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했어야 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이처럼 세상 끝 시점이 시작되는 이천년전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에서 성육신 초림하신 후 이런 단번, 한번, 영원의 속죄제사를 아버지 하나님 앞에 그야말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의 제물이 되어 드리신 후 완성하신 것인데 왜 이런 분명한 사실을 거부, 대적하면서 창세 전에 어린 양으로서 죽임을 당하셨다느니,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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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두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06 두더지 로 그 죽임의 상태가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느니 이러면서 언약신학체계의 그 구원론에 있어서 이단들을 포함한 온갖 잡다하고 잡스런 이단들, 사이비들이 무지한 자들을 미혹하려고 발버둥을 쳐댑니다. 그러니한킹 계 13:8절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이 말씀의 정확한 의미도 모르는 것이지요. 어린 양으로서 예수님께서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을 당하셨다는 의미가 아닌 앞으로 대환란 때에 적그리스도 짐승을 경배하는 그때의 지구상 그 어떤 땅에 위치한 그 어떤 국가, 어떤 민족, 어떤 인종이라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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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두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06 두더지 그 짐승을 경배하는 자들은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그 대환란 시점 그때까지 결코 하나님의 생명책에 애시당초 기록될 수도, 기록되지도 못한 자들로서 멸망당할 자들에 불과한 것들이다, 바로 이 의미인데 감히 예수님께서 창세 전에, 세상에 기초가 놓인 이래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죽임을 당해 지금까지 그 상태가 계속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대미혹을 자행하는 것입니다, 언약신학체계에 완전 빠져있는 가운데 혈통적 이스라엘과 혈통적 유대인을 향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모조리 교회, 교인들로 대체시키는 그 대체신학 이단들, 사이비들이 말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이스라엘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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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두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06 두더지 들레헴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후 골고다 언덕 갈보리 십자가에서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속죄제물로 바로 그때 보혈을 흘려주시고 죽으셨다라는 이 기본적, 기초적인 사실조차 모르는지 혀를 찰 수밖에 없는 대미혹의 작동을 펴대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창세 전에 죽으셨다고. 예수님께서 세상에 기초가 놓인 그때부터 이미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이러면서 제정신 상태가 아닌 그 희안한 영적상태를 스스로들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그에 근거한 온갖 희안한 작동들, 미혹들을 쳐대면서 이 세상을 강하게 미혹하는 겁니다. 그러니 이런 혀를 찰 수밖에 없는 자들의 그런 미혹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