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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도바울의 "나는 날마다 죽노라!"의 의미

작성자crystal sea| 작성시간18.07.06| 조회수584|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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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6 frens 죄 짓고 사는 자는 믿음이 없는 자라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에게 구원이 없죠!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6 frens 말씀 드렸지요?
    천편 일률적으로 말씀을 적용하지 마시라고요!

    믿음이 있더라도 그 믿음이 미약하거나 연약한 자의 분량이 있고,
    믿음이 없는 자 혹은 믿음이 허락되지 않는 자의 행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을까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누구의 믿음에 대한 재판자로 세우심을 입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형제들 중에 혹이 믿음에서 떨어지는 일이 있는지를 돌아보아
    두렵고 떨림으로 서로 격려하며 도우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교회를 세우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차지 못했음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기에 이르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 작성자 아가페의 작성시간18.07.07 믿었다고 합시다.
    그후에 성장하며, 말씀도 듣고, 성경을 읽습니다.
    frens 님이나. crystal sea 장로님은 구원받는 다른 복음은 없다는 말씀을 읽었을 것입니다.
    말씀을 붙들고, 다른 복음은 없다고 하여야 하는데, 말씀보다 다른 복음을 붙든 것입니다.
    여기서 그 동안의 믿음이 구원받는 믿음이었다, 자기 스스로 착각한 신념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불법신앙, 저주받는 다른 신앙으로 빠졌기에 나올 마음도 없고, 나오지 못합니다.
    장로도 내려 노아야 하고 그 동안 쌓은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말씀을 거론할 자격도 없습니다.

    심판 때에, 주님께서 모른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전혀없는 망상가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7 목사님! 그러지 마셔요!
    말씀을 가르치는 자로서 겸비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맡겼더니 사사로이 이용해 먹으면 그 벌이 더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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