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물푸레나무작성시간10.04.26 때론 제대로 한 번 꽉 넘어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손바닥에 자잘한 돌멩이들이 밖혀 순간 일어서지 못해 어쩔줄 몰라 허둥대던 찰라, 그 누군의 도움도 없이 두 손 털어내면 그제서야 제대로 앞이 보이겠지요. 때론 넘어지기도 하고, 한 대 얻어터지기도 하는 게 삶이죠. 이런 우리네 삶을 꼬옥 끌어 안아 서로 다독여 줍시다. 객석에서는 서로가.
작성자아름다운 사람작성시간10.04.26
유모차 끌고 벚꽃놀이 갔던 사진이 담긴 액자가 눈에 들어 오네요.그러고 15년이란 세월이 흘러 그 아들이 벌써 어른 흉내를 내려고 해서 사투를 벌이고 있네요.그 날 얼마나 예쁘고 감사한 아들어었는지를 기억하며 좀 미운짓을 해도 무조건 사랑해야 겠죠.